영화 '호타루의 빛' 완성 피로. 아야세 하루카, "팬츠와 양말을 함께 벗거나 합니다." 건어물녀다운 면모를 고백 <영화뉴스>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27)가 14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영화 '호타루의 빛'(요시노 히로시 감독) 완성 피로 시사회에 등장. 아야세는 "건어물녀입니다. 귀찮음쟁이라 집에서는 팬츠(하의)와 양말을 함께 벗거나 합니다."고 자신의 건어물녀상을 말해, 사회를 맡은 니혼TV 하야마 엘렌 아나운서는 "효율적이군요."라고 왠지 감탄하고 있었다.


'호타루의 빛'은 히우라 사토루가 만화 잡지 'Kiss'(코단샤)에 연재했던 만화가 원작. 20대로 연애를 포기하고 휴일은 고교 시절의 저지를 입고, 낮잠을 즐기면서 캔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생활을 하는 소위 '건어물녀'의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가, 우연히 회사 상사인 타카노 부장(후지키 나오히토)와 동거하게 되어 버린다......라는 코미디 드라마로, 2007년 7~9월에 시즌 1, 2010년 7~9월에 시즌 2를 니혼TV 계로 방송된 바있다. 영화판에서는 로마로 신혼 여행을 간 호타루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유키 야스코가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건어물녀' 사에키 리오 역을, 아이돌 그룹 'NEWS'의 테고시 유야가 리오의 동생 유우 역으로 출연한다.


하야마 아나운서는 "어느 정도까지라면 건어물녀라고 불릴만합니다."라고 대답한 후지키 나오히토에게 "어디까지라는 그 정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라고 핵심을 찌르거나, 유일하게 "사실 건어물녀라는건 없지 않나요?"라고 대답한 테고시에게는 "나, 더이상 테고시 씨의 눈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중얼거리며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야세는 "가장 먼저 호타루를 연기한 것은 22세. 그때로부터 3번이나 호타루를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집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화화 소식에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하며, "이 영화는 감상한 후에 행복해지는 작품입니다. 엔딩 크레딧까지 끝까지 즐겨주세요."라고 어필했다. 무대 인사에는 마츠유키, 요시노 감독, 이타야 유카, 야스다 겐도 등장했다. 영화는 6월 9일 공개.



영화 '호타루의 빛' 예고편






덧글

  • 녀석 2012/05/16 08:55 #

    오호 극장판이 나왔군요 기회되면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ridia 2012/05/16 17:09 #

    저도 꼭 보려구요. ㅎㅎㅎ
  • 호떡님 2012/05/16 09:17 #

    우엇...극장판까지....
  • fridia 2012/05/16 17:10 #

    극장판이 왜 안나오나 했었죠. 그나저나 마츠유키상 버전의 건어물녀는 어떻게 표현할지..... 그동안 그녀가 맡아왔던 역을 떠올리면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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