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카나코의 '노란 코끼리'가 영화화. 미야자키 아오이, 무카이 오사무와 부부 역으로 첫 출연. <영화뉴스>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2013년 공개의 영화 '노란 코끼리'(きいろいゾウ)에서 배우 무카이 오사무와 첫 공동 출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원작 소설의 띠 코멘트에 '언젠가 이 소설속 '아내'역을 맡아 해보고 싶어요'라고 메세지를 보낼 정도의 팬이라고 하는 미야자키는, "정말 좋아하는 원작이었기 때문에, 제안을 하셨을때 우선 무엇보다 기뻤습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영화는 서로를 '무코상' '츠마'라며 서로 부르는 부부의 사랑을 세심하게 그린 니시 카나코의 동명 소설이 원작. 미야자키가 연기하는 츠마리 아이코(妻利愛子)와 무카이가 연기하는 무코 아유무(無辜歩) 부부는, 시골로 옮긴후,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팔리지 않는 소설가인 무코는 천진난만한 아내를 부드럽게 지켜보며 살고 있었지만, 무코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온 계기로 조금씩 어긋나간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명 1개월의 신부'(余命一ヶ月の花嫁), '번개나무'(雷桜), '경멸'(軽蔑) 등으로 알려진 히로키 류이치(廣木隆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미야자키는, 무카이의 공동 출연 후 인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쉬운 분이고, 정말 좋은 의미로,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코와와 츠마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운데, 제대로 두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 역에 대해서는 "츠마의 평판은 무척 강하지만, 이상하게 너무 구애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태로 역에 마주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한편, 무카이는 첫 공동 출연인 미야자키에 대해 "이대로의 느낌의 사람인가라고 하는 부분과 절대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라고 생각했던 분이있었습니다. 상상한대로, 심지가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코멘트. 잡지 '다빈치'에 추천하는 책으로 원작 소설을 소개했던 무카이는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촬영에 임한 미야자키에 대해 "미야자키 씨의 헤어스타일이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것을 보았을 때 '어, 츠마 같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히로키 감독은 "원작에서 가장 끌렸던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람이 결혼하여 함께 생활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시작한다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원작의 세계관을 크게 바꾸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코멘트. 미야자키와 무카이에 대해 "아오이 짱도 무카이 군도 원래 원작을 좋아해 주었으므로, 원작의 세계관에 기대어 역을 연기해 주었고, 츠마와 무코의 심정의 움직임도 리얼하게 연기해 주었습니다."고 회고했다.

영화는 2013년에 신주쿠 피카디리 등 전국에서 공개.






덧글

  • 2012/05/20 00: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5/20 07:56 #

    미야자키의 신기한점은 그 누구와 연기하더라도 참 자연스럽다는 점이죠. ㅎㅎ
  • realove 2012/05/21 09:07 #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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