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자는 것이 취미. 반찬은 팩 상태로"라며 '건어물녀'를 고백 <영화뉴스>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23일, 도쿄·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열린 영화 '호타루의 빛'의 '건어물녀' 한정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호타루의 빛'은 2007년과 2010년(속편)에 니혼TV 계로 방송된 드라마의 극장판으로, 원작은 히우라 사토루의 동명 만화 (코단샤 간행). '연애보다 집에서 자고 싶다'가 입버릇인 '건어물녀'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의 연애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극장판은 동거인의 타카노 부장(후지키 나오히토)과 결혼한 호타루가 신혼 여행에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버전 건어물녀·사에키 리오(마츠유키 야스코)와 동생 유우(테고시 유야)와 함께 대소동을 일으킨다-라고 하는 스토리. 영화는 6월 9일부터 전국 공개.


실제로 촬영에 사용되었던 툇마루 세트에 등장한 아야, 저지 차림으로 맥주를 한 손에 들고 새우잠을 자는 약 12​​0명의 '건어물녀'에게 "아니, 대단해요 여러분, 헤어 스타일까지 흉내내 주시고. 여자회 느낌으로 좋겠네요."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이벤트는 관객 중에서 '베스트 오브 건어물녀'를 결정하는 기획도 열리며, 수상자에게 건어물 모양의 트로피를 준 아야세도 "휴일은 집에서 자고 싶어요. 자는것이 취미입니다.", " 설거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반찬은 팩 채로 먹어요.", "세련된 것은 싫어!"라고 말하는 등 훌륭한 '건어물녀'임을 고백. 건어물녀도 96점라고 자칭하는 아야세는 "'건어물녀'가 나쁘지만은 않아요. 저도 집에서는 허리에 고무줄이 들은 저지밖에는 입지 않고, 집에 도착하면 리모콘이나 음료라든지를 가까이에 두고 화장실 이외에는 움직이지 않아요."라고 밝히면서, 관객들과 동참했다.


또한, 아야세는 "웃음도 눈물도 있는, 따뜻한 기분의 영화. 무대도 최대 규모이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기분이 되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며 작품을 PR. 이탈리아에서의 촬영에 대해 "정통 파스타가 맛있어서 매일 먹다보니, 의상인 웨딩 드레스가 점점 조여왔어요."라고 밝히며, "영상으로 보면 점점 살이 쪄가는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엉덩이가 크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라고 수줍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마지막에는 대형 쿠션에 뒹굴며 포토 세션이 행해졌지만, 열심히 쿠션으로 엉덩이를 숨기는 모습에 회장에서는 웃음이 일어나고 있었다.



영화 '호타루의 빛' 트레일러 영상




덧글

  • realove 2012/05/25 13:55 #

    드라마 재밌게 봤었는데 영화로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남주 나오히토의 불륜 스캔들 뉴스로 몇 년 전 떠들썩했는데 그냥 잘 넘어갔나보네요??^^
  • fridia 2012/05/26 14:13 #

    소속사의 영향력이 있는지라 거의 금방 묻힌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잘나가는 배우일수록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지요.
  • 아르누보 2012/05/25 19:20 #


    흥미로운 일인이져

    토크쇼 어쩌나 나오는거 보면 건어물녀 비슷한 느낌이 나와요

    실물보고 싶어지는 배우에요
  • fridia 2012/05/26 14:14 #

    저도 토크쇼나 기타 버라이어티를 보고있으면 진정한 텐넨보케더군요. ㅎㅎ
    일부러 설정으로 행동하는게 아닌데도 말이죠......^^;;;
  • 카에 2012/05/25 23:05 #

    저도 자는 것이 취미이자 심지어 특기이기도 합니다...
    마츠유키 야스코가 나온다고 하니까 괜히 더 보고 싶어지고 있어요. 요즘 비기너 다시 보고 있는데 멋있어요!
  • fridia 2012/05/26 14:15 #

    우울하고 불행한 여자 연기의 최고봉인 마츠유키가 건어물녀로 나온다는 소식에 저도 엄청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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