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GIRL', 친구 4명이 안고있는 고민을 걸즈 토크를 섞으면서 엮어가는 <영화뉴스>




2006년 발매되어 발행 부수 40만부를 넘는 오쿠다 히데오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GIRL'(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26일 개봉된다.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쿨한 29세의 타키가와 유키코. 최근 관리직으로 승진, 남편보다 벌이가 좋은 34세 다케다 세이코. 6세 아들을 혼자 키우기로 결정한 36세 자동차 딜러인 히라이 다카코. 그리고 최근 '여자'를 버리고 있으나, 꽃미남 신입 사원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없는, 문구 제조 업체 근무의 34세 코사카 요코. 이 4명의 친구들이 안고있는 각각의 고민과 속마음을 걸즈 토크를 섞으면서 엮어 간다. 4명을 각각 연기하는 것은, 카리나, 아소 쿠미코, 이타야 유카, 키치세 미치코 등으로 지금 잘나가는 여배우 진이다.



이야기는 물론이고, 이번 작품의 재미는 의외성이 있는 캐스팅이다. 예를 들어, 유키코(카리나 분)의 선배로, 생애 '걸'을 관철하기로 결의한 38세의 마츠야마 하루미는, 보는 눈이 없고, 그 거동은 때로는 주위를 놀래키지만, 그러나 일을 하고 있는. 그런 여성을, 정숙한 이미지의 단 레이가, 독특한 캐릭터로 연기하고 있는 것이 유쾌하다. 또한 유키코의 남자 친구 역으로 무카이 오사무가 부스스한 머리카락, 수염이 덥수룩한 예의를 모르는 체육회계풍 남자로 분해, 게다가 호청년 역을 많은 카나메 쥰이, 남존여비도 심한 세이코(아소 쿠미코)의 부하를 밉살스럽게 연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지식하지만 매우 수수한 회사원 역으로 카토 로사, 세이코의 훈훈한 남편 역에 카미지 유스케, 요코(키치세 분)의 부하 직원을 하야시 켄토가 연기하는 것도 즐겁다.


오쿠다의 원작은 30대 여성의 직업관, 인생관을 엮은 옴니버스 소설. 이번 작품은 그 중 네 가지 스토리를 추출해, 각각의 주인공을 친구 사이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각본을 담당한 것은 영화 '내일의 죠'와 '영화 쿠로사기'의 시노자키 에리코. 감독은 '양과자점 코안도르', '신의 카르테' 등의 후카가와. 또한 '카리스마 우타히메'인 니시노 카나가 직접 가사를 쓴 주제가 '私たち'를 노래하고 있다. 26일부터 TOHO 시네마즈 유라쿠자(도쿄도 치요다구) 외 전국에서 공개.


영화 'GIRL' 트레일러 영상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69878
5516
1484837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