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관객동원 순위]'맨인블랙 3', 10년만의 신작이 첫 등장 선두 <영화뉴스>




28일 발표된 26일, 27일 영화관객 동원순위(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미국 배우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 최신작 '맨 인 블랙 3'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전국 979개 스크린에서 25일 공개되어 주말 성적은 약 37만 명을 동원, 흥행 수입 5억 7,357만엔, 오프닝 3일간의 성적은 약 46만 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7억 188만엔이었다. 시리즈 최초의 3D 작품으로, 2D와 3D의 흥행 수입의 점유율은 32% 대 64.9%(나머지는 IMAX)이었다.


2위는 지난주 첫 등장 선두였던 미국 배우 조니 뎁 주연의 '다크 섀도우', 3위를 차지한 아베 히로시 주연의 '테르마이·로마이'는 5주 만에 동원 300만명, 흥행 수입 40억엔을 돌파했다. 4위는 오쿠다 히데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GIRL'이 첫 등장. 전국 286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성적은 9만 명을 동원, 흥행 수입 1억 2,015만 엔을 기록했다. 우디 앨런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미드나잇 인 파리'는 아쉽게도 순위권 밖인 11위였다.


'맨 인 블랙 3'는 우주의 질서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인류에 휩쓸려 지구에 사는 외계인의 행동을 감시하는 비밀 조직 'MIB'의 활약을 코믹하게 그린 SF 시리즈의 10년 만에 최신작. 존스는 'MIB'의 민완 에이전트 'K', 스미스는 'K'에게 스카우트되어 'MIB'의 일원이 된 'J'를 연기하고 있다. 제 1 부는 1997년, 제 2 부는 2002년 공개되어 두 사람의 환상적인 콤비로 인기를 모았다. 시리즈 3편에서는 두 사람이 은하계 최대의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다. 'K'의 40년 전의 모습을 조쉬 브롤린이 연기한다.


'GIRL'은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쿨한 29세의 타키가와 유키코. 최근 관리직으로 승진, 남편보다 벌이가 좋은 34세의 다케다 세이코. 여섯살 아들을 혼자 키우기로 결정한 36세의 자동차 딜러 히라이 다카코. 그리고 최근 '여자'를 버리고 있었지만, 꽃미남 신입 사원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없는, 문구 제조 업체 근무의 34세 고사카 요코. 이 친구 사이인 4명이 안고있는 각각의 고민을 걸즈 토크를 섞으면서 엮어 간다. 4명의 여성을 각각 카리나, 아소 쿠미코, 이타야 유카, 키치세 미치코가 연기하고 있다.



MEN IN BLACK 3 - Official Trailer



Dark Shadows - official trailer



映画 『 GIRL 』5.26 ROADSHOW 特報





덧글

  • 에이론 2012/05/31 21:21 #

    국내에선 부진한 다크섀도우가 흥행하는 걸 보면 역시 일본인들 취향 독특하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 fridia 2012/06/01 15:15 #

    일단 팀버튼과 죠니뎁 태그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국내와 비교했을때 인기작 순위가 조금은 달라요. ㅎㅎㅎ
  • realove 2012/06/01 09:09 #

    맨인블랙3는 오래된 팬들 덕을 보나봐요... 영화 완성도면에선 별론데..ㅋ
  • fridia 2012/06/01 15:16 #

    뭐 솔직히 MIB 시리즈 자체가 영화 완성도면보다는 재미위주로 보기떄문이 아닐까요? ^^
  • g4567 2012/06/09 00:03 # 삭제

    팀버튼 주연영화 아직 우리나라 개봉 안했나요?..
    맨인블랙은 봤는데 잼있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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