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나니가와 미카 감독에게 엄청나게 열받은 이유 <드라마/가요특집>




4월부터 방송되는 게츠쿠 드라마 '열쇠가 잠긴 방'(후지TV)에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 주연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 'SPEC'(TBS계)의 영화판 '극장판 SPEC~天~'도 현재 공개 중으로, 지금 젊은이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사람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생활은 순조롭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

토다는 전부터 배우 아야노 고와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지만, 이미 파국을 맞았으며, 그 이면에는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니나가와 미카의 존재가 있다고 24일 발매의 '주간 실화'(니혼저널 출판)가 보도했다.


아야노는 니나가와 감독이 맡은 영화 '헬터 스켈터'에, 테라지마 시노부의 연인 역으로, 사와지리 에리카와 바람을 핀다고 하는 중요한 역에 발탁되고 있다. 또한 3월에 발표된 향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의 신작 기념 한정 포토북도 니나가와가 아야노을 촬영한 것. 또한 5월 25일 발매 예정의 DVD 첨부 사진집 '월간 MEN 아야노 고'(포니캐년)에서도 니나가와가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니나가와는 이전부터 아야노에 대해 "꼭 찍어보고 싶다."라고 접근하고 있었다고 하니 지금에 와서 그것이 연속으로 실현된 셈이다. 또한 "다음은 아야노의 누드를 찍는다!"라고 선언하고 있는 등, 조금 이상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접근으로 토다가 화가나서 헤어졌다는 내용이다.

"니나가와라고 하면 영화 '헬터 스켈터'에서도 화제인, 과격한 묘사로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화보는 섹시하게 아야노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하고, 무엇보다 촬영은 두 사람의 호흡이 맞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가 깊어질수록 얻을수 있는 것이 크겠지요. 트위터에서도 아야노와의 two shot 사진을 올리며 '아야노 고 군이었습니다! 네, 좋은 남자입니다'라고 말하는 등 이케멘을 좋아하는 사람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나가와는 바트이치(아이가 딸린 사람)라고는 해도, 아이가 딸린 유부녀입니다만....... 프라이드가 높다고 하는 토다는 16살이나 연상인, 그것도 기혼자의 참견에, 엄청나게 열받지 않았을까요. 토다는 드라마와 영화 현장에서의 태도가 제멋대로라는 소문으로 '새로운 에리카 사마'라고 속삭여지고 있듯이, 꽤 신경이 예민하다고 생각해요."(예능 라이터)


토다와 파국을 맞은 아야노지만, 일은 호조. NHK 연속 TV소설 '카네이션'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으며 현재는 드라마 '클레오파트라인 여자들'(니혼TV)에 출연 중. 영화에서는 '헬터 스켈터' 외에도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 도쿄-', '그 밤의 사무라이'(その夜の侍),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その夜の侍) 등 올해에만 총 4개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등, 바로 지금이 제철 배우다.

"이전에 토다는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기간 동안 여자 친구와 마시러 갈 수 없었는데, 요즘은 스스로 초대해 먹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야노와의 교제를 일단 반대하고 있던 친구와 마시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틀림없을 것이다라는 내용입니다. 자존심이 강한 토다이기 때문에, 취해서 뜻밖의 막말이 튀어나와도 곧 새로운 남자 친구를 찾아 또 화제를 제공해 줄지 모르겠네요."(예능 라이터)

기이하게도, 본가의 에리카 사마가 휴업하고 있는 동안 '새로운 에리카 사마'가 세상을 시끄럽게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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