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당시에는 보기 드문 '오타쿠 캐릭터 아이돌'로 인기를 얻어온 '쇼코탄' 나카가와 쇼코(27). 지금은 AKB48의 와타나베 마유와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인 요시키 리사 등 오타쿠를 공언하는 아이돌도 적지 않지만, 그녀는 분명히 선구자의 한 사람이다. 그런 쇼코탄도 데뷔 10주년. 5월 5일 열린 생일 라이브에서 팬들에게 감사를 표명함과 동시에 "10년간의 열애 발각 제로라고 하는 슬픈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탈 히키코모리로 갈 수 있도록. 목표는 애인을 만드는 것? 그렇네요."라며 연애 선언도 나왔다.

그런 가운데, '주간 아사히'(아사히 신문 출판) 6월 1일호로, 새로운 열애 의혹이 부상했다. 그녀는 방금 생일 라이브로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내다움', '상처를 입는 분'이라고 들었지만, 그것 딱 들어맞는 남자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한다면, 당당히 교제를 밝히는 것은 반대로 부자연스럽다. 확실히 복서인 카메가와 선수는 '마초'로서 '상처가 많다'. 잡지에 따르면, "페릿을 기르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도 좋아하는 것", "만화 '원피스'를 좋아하고, 오타쿠 같은 부분도 있다."며 선수의 팬들이 말하고 있지만....... 사실 확인을 위해 소속 잡지가 그녀의 소속사를 강타했는데, "아예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중략) 마음대로 억지로, 적당한 것을 쓰지 말아주세요."라고 다루어진 것 같다.

"지금 친구에게 듣고 깜짝! 주간지 가세네타(엉터리정보) 너무 심하네요!"
"너무 가세네타(엉터리 정보)라서 상대방에게도 폐군요. 있을 수 없습니다 "
"너무 가세네타(엉터리 정보)라서 상대방에게도 폐군요. 있을 수 없습니다 "
원래 복싱 팬인 것은 어머니쪽으로, "딸도 시간이 있으면 응원가는, 그런 느낌입니다."라는 것이었다.
그렇다고는해도, 쇼코탄도 이제 27세. 본인도 원하는대로, 이제 진짜 연애를 하는 편이 좋을 나이이다. '탈 히키코모리'를 유의한다고 하지만, 이미 만남은 많이 널려 있을 것. 이 여름이야말로 '가세네타'가 아닌 진짜 열애 스캔들을 들려줬으면 좋겠다.

나카가와 쇼코 - 残酷な天使のテ一ゼ(ACGHK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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