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의 우울, AKB48 멤버의 '아픔'이 가속 <드라마/가요특집>




23일 발매된 AKB48의 26th 싱글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가 오리콘 역대 최고인 첫주 매상 161.7만장을 기록했다. 무려 7작품 연속 8번째 밀리언 돌파로 발송 자체는 200만장을 초과하고 있다고 하며, 더블 밀리언도 꿈은 아닌 기세다.

이 싱글이 팔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6월 6일 개표가 다가온 '선발 총선거'의 투표권이 봉입되어 있는것에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KB 총선이지만, 이미 속보로 62위까지 발표되어, 조금이라도 순위를 올리고 싶은 멤버가 필사적인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속보로 11위로 가라앉은 초기 멤버인 코지마 하루나(24)가 그녀의 고향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의 여러 음식점을 어머니가 방문하며 딸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선거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인기 투표로, 이후 활동을 좌우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널버스(불안해하는)가 되어있는 멤버도 있는 것 같다.


팀A의 멤버이자 프렌치 키스로도 활동하는 나베프로 계열 사무소 소속의 쿠라모치 아스카(22)는 25일 심야, Google+에서 "잠들 수없는..."라고 의미심 장한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있다. "정말 인생의 여러 가지",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인간은 되고 싶지 않아"라며 올리는 게시물들 모두 계속 우울모드로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500개 이상의 걱정하는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현재는 "잠들 수 없는 ..." 이외는 삭제). 쿠라모치의 지금까지의 선거 결과는 21위→23 위→21위로 안정적인 순위에 있다. 그러나 이번 속보로 34위로 크게 밀리며 순위를 내렸다. 이 하락이 본인의 사기를 내리고 있는 것일까. 제 2 회 총선거에서는, 가족이나 친척 일동이 CD 약 500장을 구매해 투표했다고 하지만, 이번에도 그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선거라고 하면 속보로 4위에 오른 팀A의 사시하라 리노(19)의 선거 연설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말해 화제였다. 현재도 Youtube에서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온 것은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오로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중반부터 울먹이며 울음을 참고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팬들의 관심을 끌고 투표를 재촉하기 위한 연기라는 견해도 있다, 운영사에서 맹렬한 푸쉬로 수많은 미디어에 출연해 솔로 데뷔까지 완수한 그녀는 '무리하게 관철'했다는 야유를 받으며 한때 마에다 아츠코처럼 안티가 많이 끓은 상태. 불안정한 기분이 된 것도 무리는 아니다.


또한 총선투표 개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AKB 그룹의 큰 후원자인 파칭코 기기 제조업체의 접대 이벤트에 참가한 팀4의 시마자키 하루카(18)도 Google+를 통해 부자연스러운 게시물을 게시했다.

"나는 거짓말 할 수 없는 타입! 모두는? (? _?)"
"아이돌은 거짓말 때가 있을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모두?"
"좋은 거짓말도 있는 거야? 예를 들면? 가르쳐줘!"
"팬들에게도 거짓말은 하지 않아, 나는 아이돌인데. 안되겠네, 나"
"거짓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좋겠다! 간사하다."

이러한 투고는 그 즉시 삭제되었지만, 그녀가 "아이돌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야 한다."라는 것 등 일로 갈등하고 있던 것은 분명하다. 그 이후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멤버와의 사진과 일상의 모습, 프로그램의 선전 등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로 시마자키도 현재 운영사에서 푸시하고 있는 한 사람이지만, 속보에서는 22위로 팀4 중 가장 상위에 올라있다.


Google+는 이외에도 정서 불안의 투고를 거듭하는 맴버가 늘고 있다. 팀A의 마에다 아미(16)는 심야에 "나라는 건 뭐야? 모르겠다.지고 싶지 않아. 지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나타내 보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 거북이의 배와 같은 그림을 업. 이전에도 더러워진 볼이 미소를 띄우고 있는 듯 한 그림 등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물건을 게시하고 있다.


학업을 우선하면서 활동을 해온 팀4의 나가오 마리아(18)는 올 봄 대학 수험에 실패했다. 3월 말 Google+에 "혼자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의미를 깊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모르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저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라고 게시하며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이렇게 멤버들이 갈등과 불안을 그대로 쏟아 버리는 것도, Google+의 묘미인지도 모른다. 또래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정서불안이 될 수있다. 사랑과 가족 관계, 진학, 친구 관계 등 그녀들의 고민은 끝이 없는 것이다. 하물며 톱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직도 빅 네임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각자이기 때문에, 불안도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다. 모처럼 또래 친구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까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기 전에 먼저 동료들에게 상담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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