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외 멤버는 졸업, 전신도... 너무나도 높은 AKB48의 '선발'의 벽 <드라마/가요특집>




오오시마 유코가 2위와 30,000표라는 큰 차이로 1위를 탈환, 압도적 인기를 증명한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 후지TV의 생중계는 평균 18.7%라는 고시청률을 기록(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순간 최고 시청률 28.0%를 기록했다. 마에다 졸업 이후 AKB의 미래를 점칠 획기적인 선거였던 것은 틀림없다. 총선 이후 AKB는 어떻게 방향을 잘라가는 것일까. 이번 선거를 되돌아 보면서 분석하고 싶다.

 

우선, 투표권이 봉입된 CD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은 누계 약 175만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투표수도 지난해를 웃돌고 있다. 하지만 2위와 큰 차이로 우승했지만, 오오시마의 득표수는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마에다 아츠코가 빠진 것으로 팬들도 오오시마의 1위를 확정이라고 본 것일까 지난해 톱이였던 마에다는 13만 9,829표, 2위 오오시마도 12만 2,843표를 획득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10만 8,837표로 투표수 자체는 하락했다. 대상 맴버들이 늘어난 것, 또 투표하는 팬들의 저변도 확대됨으로써 표가 나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또, 이번에는 팀 K의 오오시마가 1위, 2위 팀B의 와타나베 마유, 3위도 팀 B의 카시와기 유키. 가장 먼저 탄생한 팀 A의 초기 멤버는 4위~7위까지 차지했지만, 5기생 사시하라 리노가 선배들을 밀어내며, 사실상 팀A의 톱이 되었다. 선거 결과를 반영한​​ 27th 싱글은 오오시마가 센터를 맡지만, 이후 와타나베와 사시하라가 '마에다 아츠코의 후계자'로 중심으로 자리잡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두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마음에 드는 맴버들로, 솔로 데뷔도 하고 있다. 여기에 또 한 사람, SKE48 팀S와 AKB 팀K을 겸임하고 있는 마츠이 쥬리나를 더해 3인 체제로 하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속보에서는 자매 그룹의 약진이 전해졌지만, 본선에서도 SKE48가 힘을 보였다.

"SKE는 이번 선거에서 총 15명이 랭크인하며 기세를 보였습니다. 본체의 중견 회원들을 내몰며, 언더 걸스에 8명이나 들어갔습니다. 아키모토 사야카, 사토 아미나, 쿠라모치 아스카는 어떻게든 선발되었지만, NMB48에서 인기를 양분하는 야마모토 사야카와 와타나베 미유키는 위로 갈 수 있습니다. 본체인 팀4에서는 23위를 차지한 시마자키 하루카가 최고순위일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적어도 SKE의 인기를 따라잡지 않으면 안되겠네요."(주간지 기자)


그러한 지점조나 연구생이 64위 이내에 랭크인하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지만, 정규 멤버이면서도 권외가 되어 분한 생각을 한 사람도 적지 않다. 팀A는 16명 중 15명이 입상했지만, 유일하게, 마츠바라 나츠미가 권외로 되어 버렸다. 2기생으로 2006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계속해 온 마츠바라. 첫 회, 제 2 회 총선거에서는 언더걸스에 들어가 있었던만큼 지난해부터의 연속 낙선은 버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권외는 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25위에서 크게 순위가 하락하며 52위를 차지한 오오타 아이카, 31위에서 55위를 차지한 니토 모에노, 32위에서 64위로 순위가 하락한 코모리 미카도 어려운 상황.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만큼, 동기의 인기 면에 크게 갈라 놓아지거나 연구생에게 뽑혀지는건 아닐까라는 것은 쇼크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개별 악수회'에서도 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아이는 길게 늘어선 행렬인데, 나에게는 이정도밖에 없다니......라고 하는 상황은 드물지 않다니까요. 그래도 과연 중견 이상으로 권외에서는, 이대로 AKB에서 2년 3년 활동을 계속하며 파묻히는 것보다 졸업해 전신을,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시하라와 15위 요코야마 유이처럼 주최 측에서 일정 기간 엄청난 푸쉬로 미디어 노출이 증가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주간지 기자)


다만, 그 푸쉬를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권외로 끝난 연구생 마츠무네 카오루 같은 존재도 있습니다. 그녀는 끝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자 회장에서 조용히 통곡하며 총선거 종료 후 'Google+'에서 "자신은 더이상 AKB48에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질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고 분발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외에도 선발 단골이었던 팀A의 타카죠 아키가 떨어져 지난해 마지막 순간에 선발에 진입하지 못한 팀K의 우메다 아야카가 선발로 올라선 파란도 있었다. 사전 예상에서는 5위 안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SKE의 마츠이 레나가 10위로 부진했음에도 회장에서는 환성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강한 것은 항상 선발 멤버로 후배를 견인해 온 팀K의 미야자와 사에와 미네기시 미나미, 팀B의 카사이 토모미들이다. 특히 11위의 미야자와는 40,000표를 획득하고, 12~14위 정도가 득표한 26,000~27,000표와 표차이를 크게 갈라놓고 있다. 지점조나 연구생들도 이들을 넘지 않으면 본체의 선발에 진입하기 어려울 것이다.


5위를 차지한 시노다 마리코는 연설에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난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위로 올라오지 않는 멤버는 AKB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후배에게 "부딪쳐 오세요. 나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도발했다. 상위진이 크게 바뀌는 것도 없고, 친숙한 멤버로 고정된 보수적인 그룹이 되어 버리면, 금새 질릴 수밖에 없다. 일년 후에도 또 총선을 할로윈 분위기인 올해처럼 유지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앞으로 일년동안 얼마나 선배를 떨어뜨리며 올라가는 후배가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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