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 전편 시청률 6.3%, '가족의 노래' 종영 후 SP 드라마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마츠시타 나오 주연으로 올해 1월부터 방송된 연속 드라마의 스페셜판 '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 스페셜'(후지TV 계)의 전편이 10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6.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이 드라마는 3일 제 8 화 최종회를 맞이한 '가족의 노래'의 후속 프로그램이었다.


'하야미 씨라고 불릴 날'은, 마츠시타가 연기하는 '초보 신부' 유리코가 4형제의 장남인 하야미 쿄이치(이노하라 요시히코)와 결혼. 신혼 생활도 잠시, 시어머니·요코가 갑자기 실종되어 버린 것으로, 차남 켄지(카나메 쥰), 3남인 켄지(나카마루 유이치), 4남·유우(모리나가 유우키), 그리고 시아버지·케타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라는 남자 투성이의 가정에 들어가 가문에 빼놓을 수 없는 '최강의 신부'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홈 드라마. 2012년 1월부터 일요일 오후 9시 '드라마틱 선데이'로 방송되어 첫회 시청률 9.8%, 마지막회 시청률은 11.9%였다.

이번 스페셜은 드라마의 3개월 후가 무대. 지금까지 이상으로 사이 좋은 부부가 된 유리코와 쿄이치였지만 어느 날 쿄이치의 직장에 과거의 동기이자 '옛 여자친구' 미야자와 에이코(우치다 유키)가 갑자기 나타난다. 10년 만의 재회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던 쿄이치는 유리코에게 에이코의 일을 보고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후편에서는, 터무니없는 비밀이 밝혀지면서 가족 간의 유대를 흔드는 내용이다. 후편은 17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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