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이성과의 교제가 주간지에서 보도되어 후쿠오카·하카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자매 그룹 'HKT48'로 전격 이적이 발표된 사시하라 리노가 18일, 월요일 레귤러를 맡고있는 '와랏테이이토모!'(후지TV 계)에 생방송 출연. 프로그램의 첫머리에서 'HKT48'의 멤버로서 소개된 사시하라는 이적에 대해 "하카타로 이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으로도 HKT48이며 '와랏테이이토모!'에도 주 1회 출연하겠습니다."고 인사했다.
사시하라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HKT48'로의 이적을 전한 것을 밝히며 "정말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것은 전혀 모릅니다. 무모하게, 한결같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도 사시하라를 응원해 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삿시코 '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사시하라는 자학적인 발언이 많은 '헤타레 캐릭터'로서 인기를 얻어, 얼마 전 열린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에서 4위에 오르는 등 대약진이 눈길을 모았다. 인기 멤버의 오오시마 유코들과 파생 유닛 'Not yet'에 소속. 2011년 10월부터 "와랏테이이토모!'의 고정 출연자가 되어, 2012년 1월 시작한 심야 드라마 '뮤즈의 거울'(니혼TV)로 드라마 첫 주연. 이 작품의 주제가 '그래도 좋아해'(それでも好きだよ)로 솔로 데뷔하고 있다.

사시하라 리노 - それでも好きだよ

덧글
http://blog.livedoor.jp/uwasainfo/archives/1944269.html
http://youtu.be/QwXOTbWf1ks
指原が、秋元氏から移籍を言い渡された瞬間の映像が、
19日放送のTBS系歌番組「火曜曲!」(火曜午後9時)で、
初公開されることが16日、分かった。
사시하라가, 라디오에서 아키P한테 이적하라는 말을 듣는 순간의 영상이,
오늘 화요곡에서 첫 공개된다고하네요
오늘 9시에 방영되면 또 화제가 될 듯 하네요/
애들 눈물영상까지 팔아가면서 화제만들기하는 아키모토 상술돋음.
삿시 잘나간다 싶더니만 갑자기 뜬금없이 HKT...... 거의 유배네요....
코지하루도 이번에 참.....
둘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HKT 좌천이라는 꼼수를 생각해내서 근신도 없이
탈퇴급의 강력한 제재 인듯한 느낌 주면서 활동 계속 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