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가라오케 데이트 전에 체크! 노래방에서 연인이 불렀으면 좋을 것같은 곡 랭킹

주식회사 레코쵸쿠가 '레코쵸쿠 음악 정보' 사이트에서 실시한 유저 투표에 의한 '노래방에서 그이·그녀가 불렀으면 좋을 것같은 곡 랭킹'을 발표했다.

남자 친구가 노래하면 좋겠다는 곡 랭킹 1위는, flumpool의 'two of us'. flumpool의 2nd 앨범 'Fantasia of Life Stripe'의 수록곡으로, 후지TV TWO '아이노리2'의 주제가이다.

"이렇게 행복한 러브송은 둘도 없다! 2명이 함께 노래하면 행복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음."(17세·여성), "단지 '좋아한다'라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도 함께 나누고 가고 싶은 마음이 똑바른 노래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노래를 불러줬으면 정말 기쁘다고 생각한다."(21세·여성) 등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가사에 많은 여성의 지지가 모였다.

그녀가 불러주기를 원하는 곡 랭킹 1위는 YUI의 'CHE.R.RY'.

"노래방에 가면 반드시 불러줍니다! 가사가 너무 귀엽습니다."(17세·남성), "그녀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해주니까."(20세·남성) 등, 사랑의 시작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가 어쨌든 귀엽다라는 소리가 많이 전해졌다.

6월은 장마이기도 하기에 비가 많다. 그런 때에는 데이트 가라오케가 최적. 연인과 노래방 데이트를 하기 전에 이 랭킹 결과를 참고로 하면 좋을 듯 싶다.

<<가라오케에서 그이·그녀가 불러주기를 원하는 곡 랭킹>>

■그이 편
1위 'two of us' flumpool
2위 'Baby Baby' 유스케
3위 '纯恋歌' 쇼난노카제
4위 '大丈夫' 힐 클라임
5위 '365日のラブストーリー'소나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