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금지의 '오냥코'와 결혼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말과 천재성 <드라마/가요특집>




'주간문춘'(문예춘추)에 의해 이미 열애가 폭로되어 HKT48로 이적하게 된 전 AKB48 맴버 사시하라 리노. 옛 남자 친구로 보이는 남자와 적나라한 교제를 "친구였던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일부 내용을 인정한 사시하라에게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17일, '폭소 문제의 일요일 선데이'(爆笑問題の日曜サンデー, TBS 라디오 )에 출연해 속내를 밝혔다.

사회의 오오타 히카루에게 AKB 내에서의 연애 사정에 대해 질문에 아키모토는 "그것은 어디까지나 암묵적인 이해"라며 "모두의 앞에서 '연애금지'라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스포츠 같은 것과 같고,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라고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아키모토가 당시 프로듀스했던 오냥코 클럽의 타카이 마미코(高井麻巳子)의 팬클럽 결성 직후 갑작스런 결혼을 발표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오오타가 그것에 대해 꼬집어서 질문하자 "그 무렵 열심히는 아니었으니까요."라며 아키모토는 큰소리로 웃고 있었다.


그런 아키모토는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며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라며, "그래서 드라마가 태어납니다."고 자론을 전개. 어디까지나 아이돌에게 연애 금지라는 것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라고 하면서, "당연한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깨진 경우, 그만한 위험을 감수할 뿐이다라고 아키모토는 말한다. 즉, 그래서 타카이가 바로 은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사시하라의 일에 대해서 아키모토는 "진짜 진상은 모르겠습니다."라며 "그래도 팬들을 배신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HKT48 이적을 명령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AKB는 고교 야구와 같은 것입니다."라고 말한 아키모토는 완성된 여성 K-POP 아이돌과는 달리 어디까지나 AKB는 일본적인 미완성 아이돌이라고​​ 분석한다. 그리고 아키모토는, 그런 평범한 여자 아이의 '열심히'라는 부분과 '촌스러움'이 매력인 AKB에 있어서 "사시하라는 일본의 희망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마에다처럼 스타성이 없어도 노력하면 누구나 거기(총선 4위)까지 갈 수있습니다."고 말한 아키모토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사시하라는 바로 미완성 아이돌의 상징이었던 셈이다.


그런 사시하라가 약진을 보인 이번 총선 이후의 시간에 대해 아키모토는 아무런 동요의 기색도 보이지 않고,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가슴 졸이는 것이 즐겁습니다."며, "사시하라 답습니다."고 웃으며 "그래서 재미있습니다."며 이번 소동에 대해 말했다. 그렇다고는해도, 자연 발생적인 드라마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 있다고 말하는 아키모토이지만, "(스캔들이 없어도) 뭔가 하고 있었지요. 사시하라가 "왜니까 -! 무리입니다 -!'라고 외치는 일을"이라고 이야기한다. 역시 자연의 흐름을 강조하면서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지론에 대한 것은 실천하는 모습이 보인다.

변천이 격렬한 연예계라는 세계에서 20년 이상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아키모토 야스시. 그 사실은 그가 희대의 프로듀서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 비밀과 비결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런 것을 알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말해 온 것처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야말로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항상 장치를 게을리하지않는 아키모토는 상반되는 생각을 양립시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일견 모순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거기에 위화감을 기억한다는 것은 시야를 넓게 유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넓은 시야야말로 그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에게 연애 금지는 당연합니다."라며, 태연하게 자신이 프로듀스하고 있던 아이돌과 결혼해 버리는 아키모토. 일반인의 감각으로 말하자면, "무슨 말이야!"로 매도하고 싶은 이야기도, 아키모토의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습니다."라는 대답을 생각해보면, 자연그러운 흐름인 것이다. 맑고 탁한 부분을 함께 삼킬 수 있는 태연한 모습이 아키모토의 최대의 강점이며, 그것은 대략 보통 감각이 아니다. 역시 아키모토는 천재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그리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도 받는 것이다.





덧글

  • 정공 2012/06/24 19:11 #

    진짜 아키피는 난 사람은 난 사람입니다...
  • fridia 2012/06/24 19:20 #

    그나저나 아키피는 지금 모습이 젊었을때 모습보다 더 젊어보이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ㅎㅎㅎ
  • Ein 2012/06/24 22:42 # 삭제

    AKB멤버들이 연애금지가 계약서상 조항이라고 방송이나 여타 매체 인터뷰에서 여러차례 인터뷰한 바 있는데. 암묵적 룰이라니... ;;;
  • 2012/06/24 22: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6/28 14:31 #

    소속사에서 강력하게 푸쉬했으니 못뜨는게 이상한거겠죠. ㅎㅎㅎ
  • 쉐보 2012/06/28 11:28 # 삭제

    뭐랄까 10대때 방송계 등장 이후 작가, 작사가, 프로듀서

    수십년간 계속 대중에게 먹힌다는거 자체가 이미 괴물인듯 합니다
  • fridia 2012/06/28 14:31 #

    그런 능력이 있으니 프로듀서의 길을 선택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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