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우에토 아야의 후계자? "신· 저 시청률의 여왕 '타케이 에미가 부상! <드라마/가요특집>




업계에서는, TV나 영화에서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 드라마가 부진으로 끝나 버리는 '저 시청률 배우'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가 존재한다.


한때 저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린 것은 우에토 아야(26). 탤런트의 인기 바로미터인 CM 계약은 항상 최고인 그녀지만, 첫 주연 드라마 '한 여름의 아빠에게'(ひと夏のパパへ)(2003년/TBS 계)가 평균 시청률 5.6%로 한 회가​​ 단축되며 중단하고 '시모키타 선데이즈'(下北サンデーズ)(2006년/TV아사히 계) 역시 중단이 되고 있다. 이 나이에 주연작이 두 개나 중단된 여배우는 드물다. 또한 2009년의 주연 드라마 '결혼 활동!'(婚カツ!)(후지TV 계)에서는 게츠쿠 사상 최초로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전설을 쌓아 올렸다. 이미 여왕의 자리는 부동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재작년의 서스펜스 드라마 '절대 영도'(후지TV 계)가 평균 14.4%로 두 번째 시리즈가 제작되는만큼 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반납했다.


우에토와 대등한 정도의 저 시청률 여배우라고 평가받던 이는 나가사와 마사미(25). DV(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고민하는 여성을 연기했던 '라스트·프렌즈'(2008년/후지TV)라는 시청률 대박 작품이 있지만, 다른 주연급 작품은 심할 정도였다. 아카시야 산마와의 콜로보레이션으로 주목받은 '스무살의 연인'(ハタチの恋人)(2007년/TBS 계)가 8.1%로 부진했던데다 오다기리 조와 출연한 '나의 여동생'(ぼくの妹)(2009년/TBS 계열)은 방송국의 일요극장 프라임이 시작된 이래 최저 평균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화 '모테키'나 심야 드라마 '도시 전설의 여자'(TV아사히 계)로 미각을 아낌없이 선보이는 등 섹시 노선을 해금하며 평가가 급상승. 시청자가 매우 염증을 느꼈​던 청순파에서 탈피함으로써 대박을 낳은 것은 아닐까 기대되고 있다.

이 투톱이 오명을 반납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는 것이 신·저 시청률 여왕의 자리.


첫번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은, AKB48의 졸업을 발표한 마에다 아츠코(20). 첫 연속 드라마 주연작 '아름다운 그대에게~이케멘 파라다이스~2011'(2011년/후지TV 계)는 호리키타 마키(23)가 연기해 대 성공을 이루었던 전작의 리메이크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률 6.9%라는 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토 타케루와 함께 출연한 'Q10'(2010년/니혼TV 계)도 10.9%, 올해 방송된 '최고의 인생을 마무리하는 방법~엔딩 플래너~'(TBS 계)도 11.1%로 부진. 또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만약 고교 야구의 여자 매니저가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는다면'도 흥행 성적은 비참했다. '흥행 수입 30억엔은 당연하다.'라고 배급사인 토호가 분발하며 대 선전을 했지만, 결과는 10억엔도 달성하지 못하며, 토호 역시 정확한 흥행 수입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


우에토의 후배인 타케이 에미(18)도 출연작의 잇따른 저 시청률에 허덕이고 있다. 800명의 오디션을 뚫고 준 주역으로 발탁됐던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줬어'(2011년/후지TV 계)는 평균 11.4%, 골든 첫 주연 'W의 비극'(2012년/TV아사히 계)은 평균 9.1%로 모두 저조. 이대로는 선배 우에토에게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계승할 것 같다.

"대형 사무소인 오스카 프로모션의 강력한 푸쉬는 CM과 드라마, 영화에서 노출을 엄청나게 하고있는만큼 결과를 낳지 못한 인상이 강합니다. 아직 연기도 미숙한데... 그렇게 노출시켜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하네요. 영화 출연이 '사랑과 정성'과 '바람의 검심' 등 만화 원작의 독특한 작품 선택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름을 팔려고 노출하는 것만으로, 오스카가 그녀를 어떻게든 기르고 싶은 것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예능 관계자)

드라마의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만큼, 물론 저 시청률은 출연자의 책임뿐만은 아니다. 그렇다고는해도, 주연이 시청자의 동향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사무소의 푸쉬와 인기 선행으로 노출뿐만 아니라 본분인 연기로 매료시키는 것으로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덧글

  • 아르누보 2012/06/24 14:53 #

    결혼활동 이후 잘안보이던 이유가 저질시청률에 있었나 보군요
  • fridia 2012/06/24 17:08 #

    그래도 절대영도 시리즈가 대박을 치면서 톱 여배우로서의 변신에 성공했지욤. ㅎㅎㅎ
    그나저나 예전 작품들 한작품도 뺴놓지 않고 모두 봤는데 딱히 나빴다기 보다는 취향을 타는 마이너 성향의 작품들이더라구요. ^^
  • 각시수련 2012/06/24 16:49 #


    http://artv.info/ar1204-avg.html

    마사미의 '도시전설의 여자' 는 드라마 자체로서는 별로 재미도 없는데,
    마사미 다리깠다는 이유만으로 시청률이 어느정도 계속 유지된건 진짜 도시전설.

    http://blog.livedoor.jp/uwasainfo/archives/1944871.html
    やっぱり女優が一番 前田敦子「歌手というつもりは一切ない」

    명불허전 앗짱 ㅋ ㅠㅠ 그래도 얘는 강철멘탈이라 ㅋㅋ
    앞으로 가수는 잠시 접고,여배우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잘될지...

  • fridia 2012/06/24 17:07 #

    아놔 앗짱..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모테키도 그렇고 도시전설의 여자도 그렇고 나가사와 마사미는 다리만 드러내놓으면 시청률이 보장되는 미각배우였군요. ㅋ~
  • 정공 2012/06/24 19:09 #

    우에티는 절대영도도 절대영도지만 십지사나 유성에서의 연기발전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저 사람이 내가 아는 우에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으니까요.
    타케이 에미도 골드나 소모가도 그렇지만 이번 w의 비극에서 연기가 꽤 괜찮더라구요.
    오스카의 푸쉬를 소화할만한 능력은 된다고 봅니다.
    물론 빨리 자기에게 맞는 작품을
    찾아야 되겠지만 말이죠.

    ...근데 앗짱은 저시청률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할 것 같네요.
    AKB 팬으로서 보기에도 외모도 그렇고 연기력이 평균 이하인 것 같은데
    졸업으로 인해 AKB의 후광도 서서히 사라질 것이고 당장 1~2년은
    어느정도 작품도 받고 하겠지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면 진짜 무너지지 않을까 싶네요.
    오오시마 유코도 약간 비슷한 케이스가 될 수도 있는데,
    적어도 유코의 경우 연기력도 조금 낫고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의 폭이 넓더라구요.
    앗짱은 뭔가 준비안된 상태에서 주연을 너무 맡은 느낌...
  • fridia 2012/06/24 19:19 #

    아무래도 오오시마 유코의 경우에는 아역 배우 출신에 나름 시청률이 나와주는 드라마에 중요한 배역들을 맡다보니 앞으로의 전망은 밝을것 같아요. 문제는 마에다인데....
    역 자체에 임팩트가 없다보니.... 앞으로 여배우로 정착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듯 보이는게 문제네요.

    그나저나 정공님 말씀처럼 타케이 에미 연기력에 대한 부분은 십분 공감합니다. 솔직히 이번 W의 비극도 그렇고 주조연으로 출연했던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에서의 연기를 보면서 깜짝 놀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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