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붕괴 위기... 성형 의존증으로 리얼 '헬터 스켈터'화하는 사람들 <드라마/가요특집>




언제까지나 젊고 아름답길 바라는 것은 많은 여성들의 소망일 것이다. 특히 젊은 시절 미모를 뽐냈던 여성일수록, 나이와 타협하지 못하고, 젊음에 대한 갈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나는 추녀이니까'라고 정색해 버릴 수있는 사람은 좋지만, '적당히 미인'임을 자각하고 있는 여성이 성형 수술을 통해 '초미인'이 되고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조금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연예인으로서 성공하기도 하니까요. 미인 요리 연구가로 유명하게 된 M·Y나 늦게 피는 그라돌 S·A, 아역 출신으로 미인 여배우로 진화하며 모 정보 프로그램의 MC가 된 M·Y 등 최근에도 분명히 성형했다는 티가 나는 사람이 속속 연예계에서 빛을 더하고 있습니다. 눈과 코를 만지고 있는 여자들 중에서는 AKB48에도 몇 사람 있어요."(모 성형외과 클리닉 접수)

AKB에서 성형 의혹이 강한 이는 뭐니뭐니해도 이타노 토모미(20)일 것이다. 활동 초기에는 부은듯한 눈이 인상적이었지만, 현재는 두꺼운 눈망울과 크고 높은 코가 눈에 띄는 얼굴에. 하지만 그로인해 톱스타가 될수 있다면, 영리한 작전이다. "토모찡 같은 얼굴이 되고 싶다."라는 여성이 대부분인 지금, 미용외과 '타카스 클리닉'의 나고야점 타카스 미키야가 "이타노 토모미는 미용 성형으로 되고 싶은 얼굴 랭킹 1위입니다."라고 자신의 인기 블로그에서 공언할 정도다. 덧붙여서, 특징적인 눈매나 오리입은 히알루론산 주사로 실현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말해도, 성형에는 한도라는 것이 있다. 지난주 '슈퍼 J채널'(TV아사히 계)에서는 '성형의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성형에 관한 특집이 짜여졌다. 자막은 '안면 붕괴', '비극의 수정 지옥', '전신 성형 미녀' 등의 충격적인 말이 줄을 선다. 프로그램에서는 코를 높이기 위해 의료용 실리콘 수지로 만들어진 인공 연골 보형물을 삽입했지만, 나중에 코끝에서 보형물이 튀어나와 버려 재수술을 피할수 없게 되어버린 30대 여성이 소개되었다. 의료용 실리콘은 신체에 있어서 이물질이며, 면역 거부 반응을 보여, 그녀처럼 염증을 일으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난 느낌은 방치하면 염증이 진행되어 코 전체가 부어 버리기는 커녕 전신에 이상을 초래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또한, 토시마구에 있는 니시야마 미용 성형외과 의원 원장은, 눈의 이중 수술의 경우 "처음처럼 돌려달라", "폭이 너무 넓다.", "수술 흉터가 심해"라며 호소하며 재수술을 희망하는 환자도 많다고 하는데, 의원에 뛰어들었을 때에는 재수술을 너무 진행한 나머지 '또다시 상처 투성이'라고 평가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만족스러운 마무리가 될 때까지 수술을 반복하는 한 여성은 이 클리닉에 내원하는 동안, 눈꺼풀의 상처가 부어 심하게 염증을 일크며, 보기에도 애처로운 상태였고 한다. 원장이 "염증이 잡혀서 상처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재수술) 기다려 주세요. 3개월 이상 기다려야 재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고 전했지만, 환자는 말을 듣지 않고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하고, 심한 증상이 되어 버렸고 한다. 다시 병원에 도움을 요청해 왔을때에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피부가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미용 성형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정확한 유지 보수를 하지 않으면 체내에 삽입 한 것은 곧 떨어져 버린다. 그때마다 고시술의 가격이 필요한데다 반대로 자주 수술을 반복하면 돌이킬 수없게 된다는 것이다. 조금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맹목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있는 당사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마지막에 소개된 사토 케이코(가명)는 3명의 아이를 가진 미혼모로 현재 52세이지만, 외형은 마치 20대 후반. 20살 아들과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면 커플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녀는 3년 전 80kg에서 38kg까지 초인적인 다이어트를 성공시킨 것을 계기로 '다시 여자가 되고 싶다'고 바라게되어 200만엔을 소비해 얼굴의 군살 절제와 이중 성형을 실행했다. 하지만 미모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 어느날은,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는 케미컬 필링(7,000엔), 비타민 C 이온 도입(3,000엔), 미백 효과가 있다는 젤 마사지(40,000엔), 레이저로 피부의 콜라겐을 증가시키는 시술(50,000엔), 도합 10 만엔의 지출이다. 비용은 밤 장사(물장사)로 감당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을 하지 않게 되면 나는 끝."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옆에서 보면 완전한 중독이다.

"하지만 아무리 의존증이라고 말해도, 유지 보수를 게을리하면, 모처럼 깨끗하게 되어도 바로 원래대로 돌아가 버립니다. 이중 성형이나 뼈를 깎는 등의 시술은 한번 완성되면 유지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생 평안 무사라고 말하는 것에는 의문입니다. 실리콘 등의 이물질을 삽입하면 정기적으로 의사에게 확인받을 필요가 있을 것이고, 미용액을 직접 피부에 주입하여 탄력을 되찾거나 주름을 제거하는 등의 시술은 계속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20~30대의 젊은 나이에 그런 시술에 푹 빠져버린 아이들은 특히 장기적으로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해요."(모 성형외과 클리닉 접수)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으로 화제의 영화 '헬터 스켈터'에서도, 전신성형 끝에 유지가 곤란하게 되어, 연예계의 압력등도 더해져 정신적으로 이상을 초래하고 마든 톱 아이돌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성형이 세상에서 받아들여 다양한 계층의 여성이 시술을 받게되어 요즘 리얼 '헬터 스켈터'라고 부를 수있는 사건이 어딘가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영화 '헬터 스켈터' 트레일러 영상






덧글

  • realove 2012/07/01 08:52 #

    연예인들이라면 성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원래의 자신이 아닌 얼굴을 하고 산다는게 전 별로.... 이 영화, 안타깝고 좀 무섭기도 할듯...
  • fridia 2012/07/01 13:06 #

    이번 상반기 일본영화 작품중에서 가장 기대중인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영화 컴백작품이자 동시에 애니메이션에서 강렬한 색채를 선보였던 원작의 '헬터 스켈터'를 어떻게 영화화했을지도요.
    게다가 요즘 사와지리가 처해있는 분위기와 주인공 리리코의 극중 처지가 비슷하다는것도 볼만한 부분인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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