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전국 BASARA-MOONLIGHT PARTY-'(MBS 7월 12일 스타트 매주 목요일 25:25~ BS-TBS 9월 시작 예정)의 캐릭터 이미지가 3일 메스콤을 위해 공개됐다.
'전국 BASARA'는 2005년 출시 이후 시리즈 누계 310만개를 기록한 대히트 게임, TV 애니메이션과 무대, 이벤트,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전개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시리즈. 등장 인물이 실제 역사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적인 설정이 특징으로, 이번에는 다테 마사무네를 연기하는 하야시 켄토와 사나다 유키무라를 연기하는 타케다 코헤이의 W 주연으로 실사 드라마화가 실현했다. 하야시와 타케다 외에,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GACKT, 마사무네의 심복·가타쿠라 고쥬로 역에 토쿠야마 히데노리, 여배우진에 우에스기 겐신 역의 아리스에 마유코, 노히메 역의 나가사와 나오 등 개성 풍부한 캐스트가 집결. 이번에는 11명의 캐스트가 극중 역 의상을 입은 캐릭터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이 드라마의 공식 사이트도 7월 2일 오픈했다.












덧글
처음에는 컨셉보고 TV도쿄 심야드라마인줄 알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