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하는 사람', 무카이 오사무 주연으로 첫 무대화. 텐도 아라타의 나오키상 수상작 <영화뉴스>




텐도 아라타의 나오키상 수상작 '애도하는 남자'(悼む人)가, 무카이 오사무 주연으로 첫 무대화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무카이는 사고나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죽은 현장에서 '애도'하기 위해 전국을 방랑하는 젊은이·사카츠키  시즈토를 연기한다. 무카이 외에도 코니시 마나미, 마노 에리나, 이토 란, 테즈카 토오루의 출연도 결정됐다. 연출은 텐도의 소설을 영화화한 '붕대 클럽'(包帯クラブ; 2007년)의 감독을 맡은 츠츠미 유키히코.

'애도하는 사람'은 전국을 방랑하며 사망자를 애도하는 여행을 계속하는 사카츠키와 말기 암의 어머니, 아이를 임신한 여동생,  사카츠키의 '애도하는 여행'에 동반하는 한때 남편을 죽인 여자, 인간 불신의 잡지 기자들의 드라마를 그린다. 각본은 NHK 연속 TV소설 '테루테루 가족'(てるてる家族; 2003년)의 오오모리 스미오가 맡았다.

무대 공연 '애도하는 사람'은 도쿄·시부야 파르코 극장(10월 19~28일) 등 오사카,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 마츠야마, 마츠모토, 삿포로, 센다이, 니가타, 요코하마 전국 11개소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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