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10월부터 NHK·BS 프리미엄에서 방송되는 프리미엄 드라마 '그걸 어떻게든'(そこをなんとか / 국내명 '어떻게 좀 안될까요?')에서 전 캬바쿠라 아가씨 출신의 신인 변호사 역을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모토카리야가 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은 2005년에 방송된 연속 TV소설 '파이트' 이래 7년 만이다.

모토카리야에 대해 제작 총괄 고토 타카히사(後藤高久는 '아사도라'인 '파이트'의 히로인을 맡은 그 소녀가 어떤 파격적인 변호사가 되어 돌아와 줄지, 매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드라마는 BS 프리미엄.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 예정. 총 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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