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유키, 오다 노부나가 역에 도전. 호화 캐스트로 '여자 노부나가'를 SP 드라마화 <일드/일드OST이야기>




나오키상 작가 사토 켄이치의 소설 '여자 노부나가'(女信長)(마이니치 신문사)가 12월 후지TV 계 스페셜로 드라마화를 발표, 여배우 아마미 유키가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또한 아케치 미츠히데를 우치노 마사아키, 노부나가의 정실·노히메를 코유키, 하시바 히데요시를 이세야 유스케, 노부나가의 동생 오이치를 나가사와 마사미, 아사이 나가마사를 타마야마 테츠지, 시바타 카츠이에를 나카무라 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후지키 나오히토, 핫토리 한조를 사토 코이치,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를 니시다 토시유키가 연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키워진, 무장들과의 애증으로 고통받는 노부나가를 연기하는 아마미는 "이런 인생을 몇번이나 경험할 수 있는지 알 수 없고, 올바르고 고맙운, 행복하게 도전하려고 합니다."고 벼르고 있다. 2일 밤 연속으로 방송 예정.


원작은, 사토가 노부나가가 여자였다는 대담한 가정으로 생애를 그리는,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연재한 전기 소설. 2009년 쿠로키 메이사가 노부나가 역으로 무대화된. 드라마는 혼노지의 변이 여자인 노부나가와 미츠히데의 러브 스토리에 의한 것이었다는 새로운 해석을 강조한 엔터테인먼트 시대극이다.

역사적인 인물은 모두 통설과는 다른 캐릭터로 그려진다. 미츠히데는 노부나가의 가장 큰 이해자이자 노부나가를 마음속으로 사랑했던 유일한 인물로 그려지며 노히메는 노부나가가 여자인줄 모르고 시집을 갔으나, 노부나가에 여자임이 밝혀지고 나서, 여자 간의 우정과 미츠히데와의 삼각 관계를 낳아 간다. 나가마사는 노부나가의 첫사랑의 인물로, 그 사랑이 노부나가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그리고 나가마사의 가문으로 시집간 오이치는 자신이 언니 노부나가의 대역이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노부나가에게 적의를 품게 된다.


또한 극중에서는 여자이면서 남자로 성장한 노부나가와 노부나가가 여자로서 행동했을 때 분하는 여성·오쵸가 등장한다. 이 변칙적인 두 역을 맡은 아마미는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지나친 압력에 짓눌릴 것 같았기 때문에 고민을 끝낼 방법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웃음)"라고 코멘트. "보기에는, 허황된 이야기​입니다만, 혹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상합니다. 기대해 주시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후지TV의 무라세 켄은 아마미의 기용에 대해 "'여자 노부나가'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머리속에는 아마미 유키 씨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의외로 흔쾌히 응해주셔서 이 드라마가 실현됐습니다."고 회상하며, "연말을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가장 화려한 출연진이 모두가 알고있는 전국 시대의 인기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인간 군상을 각양 각색으로 연기하고 계십니다."라고 어필했다. "인간의 행위의 깊이에 눈물 애절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진한 인간 드라마를 기대해주세요."라고 호소하고 있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7/20 14:10 #

    어라,,,,이런설정도 있었군요...ㅋㅋㅋ
  • fridia 2012/07/20 21:14 #

    삼국지 속의 인물들까지 모에화 시키는 친구들인데요 뭐. 이정도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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