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스즈키 나나의 변통 <드라마/가요특집>




갸루 잡지의 독자 모델 출신으로, '바보 캐릭터'를 장점으로 브레이크중의 스즈키 나나(24). 하지만 '바보' 탤런트의 유통 기한은 짧다. 한결같은 케릭터는 빨리 질려버리는데다 젊고 상식이 낮은 탤런트는 우후죽순처럼 속속 등장하기 때문에 대안은 얼마든지 있다. 스즈키도 젊은 차림으로 있기 때문에 10대 후반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24세. 배우와 가수도 아니고, 재주도 없는 채로 연예계에서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대응 수단이 필요하다.

"아니아니, 본인은 연예계에 특히 집착은 없고, 미래의 꿈은 어릴적부터 변함없이 '예쁜 신부'예요. 할수만 있다면 더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교제중인 남자 친구는 그녀를  '신부'로 맞이할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예능 기자)

7월 19일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스즈키는, 9일 자신의 24세의 생일에 "남자 친구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싶었지만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나 3년 반 동안 교제하고 있는 상대 남자는 그녀에게서 받은 역 프로포즈를 거부합니다. "요리도 빨래도 할 수 없는 나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불안할 것 같다고 하네요."라며 웃는 스즈키이지만 결혼 전부터 가사를 완벽하게 해낼 수있는 여자를 원한다면, 그이도 상응하는 상대를 다시 찾는 것이 빠를 것으로 생각되지만.......


"결혼에 대해 남성측이 너무 늦춰서, 혼기가 늦어지는 패턴은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대의 대부분을 함께 보냈지만, 결국 애매한 나이인 30세가 가까워져서 파국을 맞이한다든가. 서로 미숙하기 떄문이라던지, 연분이 아니라던지, 이런저런 이유를 찾아내고는 결혼을 단행할 수 없는 사람도 많네요 ."(여성 잡지 라이터)

스즈키의 연인은 그녀의 역 프로포즈를 거절했지만 "나나가 제대로 되면 프로포즈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무엇을 가지고 '제대로 되는'이라고 판단할지는 의문이다. 올해에는 프로포즈를 받아 내년에 결혼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구체적인 소망을 종종 공공연히 입에 담고있는 스즈키. 그 소원대로 일은 진행될 듯하다. 그러나 스즈키 본인도 TV용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과장되고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뿐, 실제로 만만찮다는 목소리도 있다.


"바보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성은 대개 상식이 없음을 어필하는 반면, 남자를 다루는 솜씨는 뛰어납니다. 영리함과 요정같은 미모를 장점으로 하고 있지 않는만큼, 남성을 설득하기 쉬운 장점을 잘 활용해 상대의 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기 좋게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타나카 마사히로 투수를 획득한 사토다 마이를 비롯해 스잔나나 키노시타 유키나도 적령기에 척척 결혼한 것을 스즈키도 보아왔고 지금까지 교제 수는 7명. 20세 안밖으로부터 지금의 남자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10대 시절에 그만큼 경험을 해왔다는 것. 남자를 취급하는 방법은 알고 있는 것이에요."(예능 라이터)

지금 스즈키는 "남자 친구가 너무 좋아!"인 것 같지만, 그녀가 진심으로 연예계·스포츠계 꽃미남에 초점을 맞추면, 남자 친구보다 더 좋은 남자를 쉽게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함부로 버린 후 나중에 "프로포즈했으면 좋았을껄!"이라고 그이가 후회해도 이미 늦었을테니 말이다.





덧글

  • 에이론 2012/07/29 16:41 #

    바보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성은 대개 상식이 없음을 어필하는 반면, 남자를 다루는 솜씨는 뛰어납니다.

    이 한 문구가 왜이렇게 구구절절 다가오는지;; 흔히 말하는 꽃뱀 유형이 이런 타입에 들어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fridia 2012/07/29 18:09 #

    그... 대표적인 친구들이 참 많네요 생각해보니..,.. 왜 그 너무 똑똑해도 매력이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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