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줄리엣'(1997년 작)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버즈 루어만 감독이 다시 팀을 이루는 '위대한 개츠비'의 공개가 2013년 2월로 결정돼, 최신 예고편 완성이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도덕적 혼란, 재즈와 금주법 시대인 1922년 뉴욕이 무대. 디카프리오가 연기하는 제이 개츠비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백만 장자, 밤에 호화찬란한 파티를 열고 있다. 이야기는 고향의 중서부에서 온 작가 지망생 닉 캐러웨이(토비 맥과이어)의 시점에서 말해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제이 개츠비의 옆에 집을 지은 닉 캐러웨이는 자신이 속한 세계를 안팎에서 지켜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흔들림없는 꿈, 비극적인 이야기를 엿봐 간다.
8월 1일(수)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되는 일본 버전 예고편에서는, 개츠비가 수수께끼에 쌓인 존재를 그리고, 마지막에 "둘만의 세계에서 살고 싶었다."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흐른다. 1996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버즈 루어만 감독이 다룬 '로미오+줄리엣'은 일본에서도 히트작이 되어 애절한 멜로 영화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최강 태그가 '20세기 최고의 소설'에 랭크인 하는 등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위대한 개츠비'를 어떻게 소생시킬 것인가? '타이타닉' 이후 15년 만에 멜로 영화에 도전하는 디카프리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GREAT GATSBY) Trail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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