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츠와 가슴을 보여서 다시 클레임? AKB48 저속 노선은 왜 지속되는가 <드라마/가요특집>




사시하라 리노의 추문도, 날마다 화제의 끝이 없는 AKB48. 마에다 아츠코가 빠져 첫 싱글이 되는 신보 '깅엄체크'(ギンガムチェック/킹 레코드)를 TV에서도 종종 선보이고 있지만, 이 의상이 라이벌 그룹 노기자카46의 '오이데 샴푸'(おいでシャンプー/소니 뮤직 레코즈)를 뺴닮은 심플한 무릎 길이 원피스로 팬들 사이에서도 "어째서 일부러 의식하고 똑같은 짓을?"이라고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얇은 스커트를 걷어 보여주는 흰색 팬티를 판치라하며 과시하는 안무까지 말이다.



AKB48 '깅엄체크'


노기자카46 '오이데샴푸'

당초 '오이데 샴푸'의 간주 부분에서는 치마를 대담하게 걷어 올린다는 '얼굴을 가리고 가랑이를 숨기지 않는' 추잡한 안무가 있었다지만, 일부 팬들로부터 "음란해 너무", "중학생인데", "PTA에서 불만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등의 비판이 전해졌기 때문에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그래서 회의에서 말했잖아! 저건 너무하다고."라며 제작진에게 안무 변경을 명령했다는 경위가 있다. 결과적으로 치마 넘기기는 없어졌다지만, 클레임 경험이 있으면서도 AKB의 안무로 또 같은 판치라를 선보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AKB48 UHA 미카쿠토 '풋쵸' CM


AKB48 글리고 '아이스의 열매' 살인사건 파일#2 CM

AKB는 '너무 에로틱해서 가족끼리 볼 수 없다'는 불평을 받아 방송 중지가 된 UHA 미카쿠토 '풋쵸' CM의 전례도 있다. "풋쵸!"라는 구호를 시작으로 가로로 늘어선 멤버들이 대담하게도 입에서 입으로 풋쵸를 릴레이한다는 내용이었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짙은 레즈신이 TV에 노출되는 것은 확실히 가족이 모인 안방에서도 어색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방송 중지에도 전혀 개의치 않은 것인지, 글리코 '아이스의 열매'의 신 CM은, 오오시마 유코의 풍만한 골짜기가 클로즈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메구땅은 마법 쓸수 있어?'(メグたんって魔法つかえるの?)

"코지마 하루나의 주연 드라마 '메구땅은 마법 쓸수 있어?'(メグたんって魔法つかえるの?/니혼TV 계)에서도 격주로 다양한 팬츠가 선보이는 판치라 장면이 인기라지만, 심야 프로그램이라 게의치 않는 것이지, 아이도 보는 음악 프로그램이나 CM에서 시모네타를 하는 것은 호감도를 낮출뿐입니다. 데뷔 당시 '스커트 히라리'의 안무로 미니 스커트로부터 부르마를 보이며 반짝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팬츠를 보여주는 집단이라고 ​​야유받을 수도 있는데, 유명해진 지금도 같은 시모네타(야한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아이들한테고 그렇거니와 반응이 나빠지고 결과적으로 짙은 아이돌 팬들 밖에 남지 않게되어 버립니다. 이쪽으로서는 성적 매력 노선도 좋다라고 생각하며, 맛있는 사진이 찍히는 것은 좋습니다만(웃음)."(스포츠지 기자)

아키모토 야스시를 시작으로 하는 배후팀의 기대로서는, 유명해졌다 하더라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생각인 것이다. 예를 들어 그라비아 아이돌이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 그라비아를 졸업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수영복 모습을 선보이지 않게 되었을 경우, 여배우로 성공하는 것은 소수일 뿐이다. 하지만 AKB는 CD를 100만장 이상 판매하며 각각 CM이나 영화 출연 제의가 넘쳐도 수영복 그라비아와 수영복 PV를 그만두지 않는다. 한층더 이보다 더 밑의 일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과격 노선 일도 마다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연예계를 서바이브 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과격한 일을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축제는 끝난다. 앞의 스포츠지 기자가 염려하듯이 공격이 잘되지 않아 지금은 일반적으로 파급되고 있는 AKB 열풍이 식어 버렸을 때, 남는 것은 극히 일부의 팬들이다. 한때 대인기였던 모닝구무스메 역시 일부 아이돌 오타쿠를 제외하고 뒤쫓는 사람도 없다, 새 멤버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사람' 취급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도 있다. 과격 노선은 세대 교체를 진행하면서도 모닝구무스메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하여 운영측에서도 시행착오하고 있다는 증거인지도 모른다.





덧글

  • 페퍼 2012/08/02 15:31 #

    사실상 수익모델이 캬바쿠라죠 스타일이고도 햇고
    점점 과격하게 나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아키P는 오냥코클럽이라는 데이터가 있으니깐요
    어떻게 수익을 내야하는지 어떻게 아이돌에 풍속을 절묘하게 결합을 햇죠
    새삼 이런걸보면 쟈니즈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 fridia 2012/08/03 07:04 #

    그나저나 과격이라는게 몇년은 먹여살릴수는 있곘지만 식상해지는건 시간문제겠죠. 이미 그 식상함에 대해 일본 팬들이나 여론들도 계속해서 이런 내용의 기사와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구요.
  • 2012/08/03 0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3 07: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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