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지 유스케, '노보우의 성'으로 몬트리올 영화제에 참석 <영화뉴스>




희극배우 노무라 만사이의 주연 영화 '노보우의 성'(이누도우 잇신·히구치 신지 감독)이 23 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제 36 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월드 그레이트 부문에 특별 초대되는 것이 2일, 밝혀졌다. 현지에는 만사이가 연기하는 나리타 나가치카의 '노보우 사마'의 악역·이시다 미츠나리를 연기한 카미지 유스케가 향할 예정이며, 이번이 첫 해외 영화제 참가가 되는 카미지는 "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건강, 저력을 전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코멘트. 또한, 일의 관계로 현지 체류 20시간 미만의 꽉 찬 일정이지만 "즐기고 오겠습니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는 1977년부터 계속된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 최근에는 2008년 '오쿠리비토'(다키타 요지로 감독)가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 2009년 '비욘의 아내~벚나무와 민들레~'로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 2010년에는 '악인'(이상일 감독)의 여배우 후카츠 에리가 최우수 여배우 상을 획득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 일본에서는 다카쿠라 켄 주연의 '당신에게' 등의 출품도 결정하고 있다.

이누도우·히구치 두 감독도, 카미지와 함께 영화제에 참여하는 것이 정해져있어 이누도우 감독은 "'자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쿨한 사무라이 영혼을 몬트리올의 많은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구치 감독은 "자신이 만든 영화가 개봉 전에 해외 영화제에 참가하는 것은 첫 경험이기 때문에, 두근두근해 버립니다. 한때 일본에 이런 터무니없는 무리가 있고, 터무니없는 것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외국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는지, 기다려집니다."라고 각각 기대를 담아 말했다.

'노보우의 성'은 누계 발행 부수 130만부를 돌파했던 와다 류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유일하게 공략하지 못했던 무슈의 인성(오시죠)에 얽힌 실화가 바탕으로 되어 있다. 전국시대 말기 민중으로부터 '멍청이'라고 야유받던 '노보우 사마'라고 불리며 사랑받은 인성의 성주·나가치카(만사이)가 히데요시(이치무라 마사치카)의 명을 받아 공격해 온 미츠나리(카미​​지)가 이끄는 2만 대군에 불과 500기의 병사로 도전......이라고 하는 이야기. 11월 2일 전국 개봉 예정이다.



영화 '노보우의 성'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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