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바람의 검심 '사토 타케루'를 밝히는 프리토크!? 카가와 테루유키도 참전! <드라마/가요특집>




소년이 동경하는 강한 히어로

켄신 역 제의를 받았을 때의 감상으로부터 들려주세요.
사토 : 깜짝 놀랐어요.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었고, 만화도 읽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기술을 걸고 놀기도 했지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놀랐습니다.

켄신의 어떤 면이 좋았나요?
사토 : 소년이 동경하는 히어로적인 캐릭터로 강한 곳이군요. 사내아이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사토 씨의 지금의 연령으로 느끼고 있는 켄신의 근사함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사토 : 강한 것뿐만 아니라 여유가 있는 면이 아닐까요? 작은 일로 화내거나 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만 분노하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화내지 않는 그런 여유를 가지고 있는 켄신은 남자가 봐도 멋집니다. 좀처럼 그런 여유는 가질 수 없지요(웃음).


켄신을 소화했다는 것은, 사토 씨에게도 그 근사함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토 : 전혀 없어요(웃음).

있어야합니다! 실제 사토 씨는 어떤 성격입니까?
사토 : 일 이외의 경우에는 비교적 기분파네요. 즐거운 때는 즐겁게 보내고 있고, 피곤하면 피곤을 숨기거나 하지 않아요. 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만나러가는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따르는 타입. 그리고, 친구들로부터, 내가 잘 먹는 것이 의외라고도 듣습니다(웃음). 모두 이미 배가 가득하게 불렀지만 저 혼자만 아직도 먹고 있지요, 좀 더 먹고 싶다 라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이번 현장에서도 잘 먹고 있습니다. "너, 아직도 먹고 있어?"라고 카가와 씨가 놀라며 물어보는지라(웃음). 나와 (사가라 사노스케 역의) 아오키 무네타카 씨는 정말 잘 먹습니다.


이번 촬영에서는 모두 식사하러 가는 경우가 많았나요?
사토 : 자주 갔어요. 모처럼 교토에서의 촬영이기 때문에 식사도 만끽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단지, 이번에는 액션이 메인이기 때문에 매일 굉장히 몸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식사는 고기 요리가 많았습니다. 타이밍이 맞으면 모두 식사하러 가는데요, 3일 연속 야키니쿠를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웃음). 식사 이외에도 현지에서 쉬는 날에는 모두 아침부터 영화를 보러가서 그 후에 긴카쿠지(은각사)를 보러 가거나. 즐거운 현장이었지요.





타케이 에미 씨의 의외의 일면! 어느 쪽이 타입!

카오루 역의 타케이 에미 씨와의 공동 출연에 대해 묻겠습니다. 타케이 씨는 어떤 여배우인가요?
사토 : 촬영 당시 타케이 씨는 17세였다고 생각합니다만, 17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어른이었지요. 말투도 생각도 확실히 하고 있어. 휴식 시간에(다카니 메구미 역의) 아오이 유우와 "17세 아니겠지?"라고 대화를 나누면서, 왜 그렇게 어른스러운지에 대해 몰래 연구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아오이 씨와 여러가지 이유를 모은 결과, 궁극적으로 매우 멋진 가족 안에서 성장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분명 멋진 부모님 일꺼라고 생각했지요.

과연. 확실히 이번 카오루라는 역할은 타케이 씨에게 딱이군요.
사토 : 그래요. 평상시 행동이나 특유의 움직임에 관해서는 확실히 연습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제대로 익히고 화면에 비추어지고 있었으니까요.


어른스러운 타케이 씨의, 공동 출연자이기 때문에 좀 더 알고있는 의외의 일면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토 : 어떤 계기로, 모두 "저쪽을 향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타케이 씨의 '저쪽'의 방향이 너무 재미었어요. 보통 고개를 좌우 상하로 움직이는데 비해, 제멋대로의 '저쪽'을 향한다라고 할까? 그렇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라는 느낌으로(웃음).

그런 모습도 귀엽겠지요.

사토 : 그렇습니다. 정말 웃는 얼굴이 멋지네요.

덧붙여서, 사토 씨는 카미야 카오루와 다카니 메구미 중에서 어느 쪽의 여성이 타입인가요!?
사토 : 카오루 짱이군요. 애니메이션을 보고 만화를 읽고 있을 때부터 나는 카오루 씨를 좋아했습니다. 그 츤데레인 면이 좋았지요. 어떤 의미에서 나의 이상형입니다. 몹시 강한척하고 있는데 사실 약한 곳이 있다 라는, 비교적 일반적인 히로인 상이긴 합니다만,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켄신을 연기할 수 있었고, 게다가 눈앞에는 카오루 양이 있다니...  정말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메구미의 매력에 대해 한마디 부탁합니다.
사토 : 메구미는 어쨌든 요염하더군요. 유혹되고 싶은 느낌입니다(웃음). 연기하는 아오이 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그 역을 그대로 만들어요. 메구미를 연기하면서 눈썹을 금발로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전부 제모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주위의 스탭들에게 제지되었다던데(웃음). 연기를 잘하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영화에서는 그런 아오이 씨의 연구가 활용되고 있고,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있는 여러 장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의 캐릭터 중에서 사토 씨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사토 : 개인적으로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은 (사이토 하지메 역의) 에구치 요스케 씨가 발하는 기술 '아돌'의 장면입니다. 아돌이란 기술은 만화 안에서도 상당한 인기 기술로, 저것을 영화로 볼 수 있다니! 라는 기쁨을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카가와 씨의 괴연! 시크릿 부츠도 그렇지만, 의치에 안경까지...... 이제 완전히 얼굴이 달라지는(웃음). 대단합니다!




영화 '바람의 검심' 공식 트레일러

사토 타케루

1989년생, 사이타마현 출신.2007년 '가면라이더 덴오'로 첫 주연을 장식해 브레이크. 드라마 'ROOKIES', 'NHK대하드라마 료마전', 'Q10', 영화 'BECK' 등 화제작에 출연. 2011년에 에란드르상 신인상 수상. 금년에는 첫 무대에도 도전. 2013년, 아야세 하루카와의 W 주연 영화  '리얼~완전한 쿠니나가료의 날~'(감독:쿠로자와 키요시)의 초여름 공개가 대기하고 있다.





덧글

  • ooWniM 2012/08/12 19:46 #

    처음 실사화 소식을 들었을 땐 걱정이 많이 됬는데 공개되는 트레일러를 보고 있으면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 fridia 2012/08/13 21:24 #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동작은 CG를 사용하지 않았다 라는 코멘트를 할 정도로 자신감을 비치는 작품이더라구요. 은근히 사토 타케루와 히무라 켄신 싱크로율이 꽤나 높은지라.
    국내에서도 꼭 개봉됐으면 싶은 영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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