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ISLAND 이홍기, 일본 드라마 데뷔 <일드/일드OST이야기>



한국 출신의 록 밴드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여배우 이치카와 유이가 주연하는 4월 연속 심야 드라마 'マッスルガ-ル!(머슬걸)'(MBS TBS 자세한 사항은 미정)에 출연하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지난해 5월 일본 데뷔 이후 밴드의 보컬로 점차 주목을 받고 있던 이홍기는 같은 해 후지 TV 오후 드라마  '한류 α'에서 방송된 '미남이시군요' 출연을 계기로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았고, 올해들어 재방송했다. 드디어 봄, 이치카와 주연의 상대역으로 발탁되어 일본에서 첫 드라마 출연을 하게된 이홍기는 "제대로 대사를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기합을 넣었다.

2007년 모국 한국에서 현역 고교생 밴드로 데뷔, 같은 해 '골든 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의 각 음악 신인상을 휩쓸었던 FTISLAND. 2010년 5월에 싱글 'Flower Rock'으로 일본 데뷔, 주간 싱글 랭킹 최고 순위 4위 (오리콘 조사)를 장식하는 등 화려한 시작을 보였다. 밴드의 프론트 맨으로 가장 인기있는 이홍기지만, "어쨌든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대사를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첫 도전에 임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 또한 이 작품의 주제가도 FTISLAND가 부르기로 결정됐다.

한편,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는 이치카와 유이는 영화 'NANA2'(06년 공개)로 가수 나카시마 미카와  더블주연으로 눈길을 모은 배우. 지난해 NHK 사극 '가쓰라 치즈루 진료소 기록'으로 데뷔 10년 만에 드라마 첫 주연을 경험했다. 이치카와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자금사정에 고통받는 약소 여자 프로 레슬링 단체의 여자 사장. 그런 그녀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펼치는 것이 이홍기가 연기하는 한국인 청년. 이 작품은 여자 선수들이 경쟁 단체와의 배틀도 그리는 청춘 스포츠 드라마다.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두곳중 하나인 아이스 리본 JWP에 의한 강력한 백업도 있어,보다 실감나고 박력있는 경기장면도 볼거리가 될 것.

이치카와는 "주인공 아즈사는 약소 프로 레슬링 단체의 사장이지만 선수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자 여러분과 좋은 관계가 되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촬영 전부터 이미 역할 연구를 시작하고 있다.

프로듀서를 맡는 시무라 아키라씨(The icon)는 "여자 프로 레슬링에 청춘을 거는 주인공과 잃어버린 희망을 이국에서 돌려받는 한국인의 러브 스토리를 드라마의 중심으로 이동합니다"라고 작품의 배경을 밝히고 "밝고 사랑스러운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며 전망을 밝혔다.




덧글

  • 2011/02/14 18: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02/14 18:55 #

    수정했네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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