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GTO' 출연 사야마 아야카, '일본 제일'의 여고생에서 섹시 미녀로 탈바꿈!

그라비아 아이돌의 사야마 아야카가 20일, 최근 이미지 DVD '19-JU-KU-'(발매원 : 라인 커뮤니케이션 3,990엔)을 선보인다.

당시 고교 1학년이던 2009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이래, '일본 제일의 귀여운 여고생'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은 사야마 아야카. 올해 3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예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만, 현재 후지TV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GTO'에 이즈나 츠구미 역으로 고정 출연하며 여배우 데뷔를 완수하는 등, 앞으로는 여배우로서 주목이 모인다.

통산 11번째가되는 이번 DVD는 도내에서 촬영. 일상 넘치는 풍경 속에서 다양한 의상과 수영복을 몸에 감싼 사야마의 섹시 샷을 선보이고 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소녀답게, 아직 어린 모습도 보이는 사야마이지만 섹시한 장면에서 표정을 일변. 검은 색 망사 소재로 만들어진 수영복 장면은 성인의 표정을 보여준다.

메이드 코스프레를 착용한 장면도 놓칠 수 없다. 바닥에서 걸레질을 하고 스커트 팬티가 들여다 보이는 장면과, 마지막에는 의상을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변한다. 그 귀여운 표정이 대단한 귀엽다. 또한 사야마라고 하면, H컵의 가슴이 매력. 이 DVD는 사야마의 바스트를 지근 거리로 도는 카메라 앵글로 다양한 각도에서 H컵 가슴을 만끽할 수있다.

또한, 이 DVD의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가 9월 16일, 도쿄 · 아키하바라의 소프맵 어뮤즈먼트관 8층 이벤트 스페이스(16시~18시~)에서 개최된다.


사야마 아야카
1993년 5월 17일생. 카나가와현 출신. A형. 신장 157cm, 쓰리 사이즈 B85 ·W60 ·H87
2009년 9월 만화잡지 '주간 영 매거진' 화보에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이후 사진집, DVD를 연달아 발매하는 등 그라비아 아이돌로 인기를 획득했다. 현재 후지TV 계 드라마 'GTO'에 고정 출연중이다. 특기는 빨리 말하기. 취미는 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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