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사진 수정' 포토샵 장인이 폭로! <드라마/가요특집>




일류 아트 디렉터가 다루는 광고 포스터가 아니어도, 지금 인물 사진의 가공·수정이 당연하게 된 시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의 보급으로 일반 디자이너도 그러한 수정을 의뢰받게 되고, 주간지 잡지 화보에서도 기미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의 아이돌이 미소짓게 되었다. 하지만 마치 인형처럼 가공된 인물 사진은 조금 기색이 나쁜 것도 사실. 예를 들어 하마사키 아유미는 거듭해가는 나이를 숨기는 것 같이 복잡한 사진 수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신 CD 재킷과 표지를 장식하는 패션 잡지는, 잘 보지 않으면 하마사키 본인도 모를 정도이다.


하마사키만큼은 아니지만, 수정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인지 어느 기획사에서도 사진 확인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탤런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휴대 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지만, 그 사진조차 가공된 것도 있는 것 같다. 최근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코마츠 아야카가 이벤트의 투샷 수영복 사진을 블로그에 게재했지만, 그것이 웨스트를 날씬하게 보이도록 가공해 굴곡을 만든 것이 발각되어 버렸다. 투샷의 상대도 똑같은 사진을 블로그에 업로드했지만, 그 사진에서는 굴곡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조금이라도 날씬한 바디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은 모를바 아니지만,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사진에서까지 세세하게 수정해서 올린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수많은 주간지 촬영을 계속해온 AKB48 그룹도 '수정이 세밀하다'라며 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KB는 지난해 카메라맨이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한 사진의 '원본'이 유출. 무수정 상태의 수영복 그라비아 사진이 순식간에 인터넷에 퍼졌다. 그 수정 전 사진과 수정된 사진을 비교해 보면, 어떤 멤버는 피부색을 밝게 하고 주름이나 그림자, 눈 밑 다크서클을 수정하는 것은 당연. 오오시마 유코는 처진 뱃살을 슬림하게 수정, 키타하라 리에는 아랫배와 허벅지의 군살, 비키니로부터 삐져나온 음모를 삭제, 카시와기 유키는 수영복 아래에 넣은 누브라 같은 두꺼운 패드가 찍혀 있는 것을 감추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군살 처리가 필요한 맴버는 사실 많아요. 가입시보다 살쪄 버린 아이도 적지 않다니까요. 부분이라면 아직 좋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슬림'이라는 지시도 있습니다. 점 지우기, 얼룩 지우기, 지저분한 머리카락을 지우는 것도 일상다반사. 포토샵을 사용하면 무엇이든 순식간에 지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웃음). 이타노 토모미는 가슴의 골짜기에 음영을 넣고, 배꼽을 흐리게 하거나, 와타나베 마유의 본래의 눈썹의 위치를​​ 지우는 것도 일입니다. 코지마 하루나는 항상 피부가 거칠어져 있어 거칠게 찍혀 버리므로 수정이 꼭 필수입니다. 수영복 등 노출이 심한 의상에서는 팔이나 다리도 반들반들하게 보이도록 가공해요."(주간지 디자이너)


<<눈을 더 크게 강조하는 데카메 화장기법>>

항간에는 피부를 희고, 눈을 비정상적으로 크고 검게 보이도록 가공하는 스티커 사진이 유행하고 있지만, 거기에 가까운 것이 수작업으로 행해지고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더 아름다운 상태의 화보 사진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이돌도 편집자도 디자이너도 공통된 소망.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속내에는 "사기 수준의 수정을 요청받고 있습니다."(주간지 디자이너)라는 일도 있다고 하니 아이돌 측도 우선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덧글

  • 2012/08/21 18:0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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