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에게 미움받는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가요특집>




여름은 드라마 시청률이 늘지 않는, 그리고 자주 말하고 있지만, 올 여름은 특히 '런던 올림픽'의 영향으로 저조하다. 첫 방송이야말로 15% 전후의 합격선을 초과했지만 한 자릿수로 빠져버린 드라마가 대부분이다. 토요일 9시의 '고스트마마 수사선'(니혼TV 계), '검은 여교사'(TBS 계) 등 이미 10% 붕괴. 첫회는 14.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로 굿 스타트였던 무카이 오사무 주연의 일요일 9시 '썸머 레스큐'(TBS 계)는 4회 만에 6.8%까지 하락하고, 대항마인 아시다 마나 주연의 '뷰티풀 레인'(후지TV 계)도 10% 전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심한 침체기이다.


여름 드라마가 어느덧 중반에 이르렀지만, 이미 시청자의 흥미는 가을의 멋진 새 드라마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베 히로시 주연의 후지 화요일 10시 범위 드라마이다(제목 미정). 야마구치 토모코가 16년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해, 민방에서 거의 얼굴을 내밀지 않았던 미야자키 아오이까지 출연하는 작품. 영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첫 연속 드라마 감독·각본을 맡은 홈 드라마라고 한다. 그 외, 키타가와 케이코와 각트가 태그를 이루는 니혼TV 토요일 9시 범위,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오오쿠'(TBS 계 금요일 10시), SMAP 카토리 싱고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형사 드라마 'MONSTERS'(TBS 계 일요일 9시)도 화제다. 그런 가운데, 후지TV에서는 게츠쿠 주연에 또다시 SMAP의 기무라 타쿠야를 결정했다.

제목은 'PRICELESS(가제)'. 대기업의 중간 관리직이였던 주인공이, 기억에 없는 혐의로 회사에서 쫓겨나, 집도 잃고 극빈 생활로 전락해 버리지만,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는 이야기라고 한다.


"올해 3월 현재, 가을에는 키무라 타쿠야의 연애물에 정해져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 동안에 녹화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미리 일정 조정을 시작했습니다만, 상대 여배우를 결정하는 것에 난항을 겪으며, 또다시 재작년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게츠쿠 '달의 연인~Moon Lovers~' 때처럼 방송 개시가 늦을 것 같습니다."(방송국 관계자)

'달의 연인'은 첫회 방송이 5월로 어긋나, 방송 화수도 8화로 단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때도 여주인공 선택에 고전하며 결국 대만 여배우인 린즈 린을 메인에, 시노하라 료코와 키타가와 케이코가 겨드랑이를 굳히는 형태가 되었다. 이번에는 도대체 누가 히로인을 연기하는가?

"결국 지난해 겨울 게츠쿠 주연을 맡은 카리나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그녀가 "이제 하차하고 싶다! "라고 씩씩거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새어나와 현장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완성 각본에 기무라가 퇴짜를 넣으며 세세한 주문을 하는 것의 반복으로 아직까지 결정 원고가 오르지 않는다라든가.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는 있습니다만 일정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시간을 짤 수 없기 때문에 카리나 측은 난감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초 예정되어 있던 것은 연애 드라마였지만, 엎치락 뒤치락 코미디 터치의 휴먼 드라마가 되었죠. 카리나와 기무라의 러브신도 당연히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카리나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라며 죽는 소리를 했다고 해요."(방송국 관계자)

기무라의 '내 기준이 우선'이 화가 되어 공동 출연이 NG 되어버린 여배우는 사실 적지 않다.


우선 유명한 것이,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얼마 안된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이다. 이가와는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여배우로 전향하여 성공한 몇 안되는 인물이지만, 그 계기가 된 2002년 게츠쿠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후지TV)에서 기무라와 공동 출연했을 때, 그라돌로서 인기인이었던 그녀의 스케줄에 맞춰 촬영이 짜여지는 것에 기무라가 화를 내며, 험악한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화내는 기무라에게 황송해하는 이가와의 모습에 현장은 조마조마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완전히 여배우로 정착하며 유부녀의 페로몬도 듬뿍 날리며 CM에서도 큰손이 된 지금, 이가와는 반대로, 기무라가 출연하는 작품 제의를 거절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신인 시절의 원한은 게이지 않는다라는 것인가.


"그 외에도 실력파·연기파라고 하는 여배우들은 '기무라 타쿠야 작품'의 출연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미야자키 아오이가 그 전형입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기무라 주연작의 제의를 받아왔지만 모두 걷어 차버렸습니다. 기무라가 작품에 대해 강한 열정을 품고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는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지나치면 이번 게츠쿠와 같이 주위가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그래도 기무라 타쿠야 작품은 화제가 되고 고 시청률을 잡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반대로 나오고 싶어하는 여배우도 많아요."(영화 홍보 관계자)

기무라는 한때 주연 드라마가 일제히 대히트하며 '시청률의 제왕'으로 숭배될 정도의 인기였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평균 30%를 넘는 대형 히트 작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전의 '달의 연인'은 평균 서청률 16.8%로 보통 수준. 다음 작품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더욱 더 '여배우에게 미움받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일단 현장에 발맞추어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8/24 19:06 #

    기무라타쿠야의 이번선택이 성공하길!!! 제발!!!
  • fridia 2012/08/24 21:25 #

    내리막길의 그대이기에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연기 변신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라... 딱 기무라 타쿠야 연기라는 고정관념이 생겼다고 해야할까요...
  • 옥탑방연구소장 2012/08/25 00:24 #

    그건 맞긴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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