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Music, 11월에 첫 라이브 이벤트 'ORANGE RANGE' 등 참여 <음악뉴스>




탤런트 벳키가 사회를 맡는 니혼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해피 Music'이 11월에 첫 스페셜 라이브 이벤트 '해피 MusicLIVE 2012'를 실시한다. 11월 10~11일 양일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벳키, 웃음 콤비 '피스' 등 레귤러 진에 가세해 'ORANGE RANGE', 'SCANDAL'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해피 Music'은 좋은 노래가 모인다는 '해피 MusicSTORE'를 무대로, 후원자 벳키와 스탭인 아베 코지, '피스', '치몬쵸츄' 등이 노래를 소개, 다양한 아티스트도 숍을 방문하는 내용의 음악 프로그램.


프로그램 최초로 11월 이벤트에 프로그램 세트의 '해피 MusicSTORE'도 설치. 벳키는 양일 참가하는 것 외에도 기타 레귤러 진도 10일 아베, '치몬쵸츄', 11일에는 '피스',  '야생 폭탄' 후쿠다 아야노의 참여가 발표되고 있다.


출연 아티스트는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것으로 하며, 제 1 탄으로, 10일 인기 밴드 'ORANGE RANGE'와 보컬 그룹 '소나 포켓', 11일에는 걸즈 밴드 'SCANDAL'이 등장. 또한 11일에는 벳키도 가수 '벳키♪#'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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