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타케이 에미, 와타나베 코노미와 '뺨을 기대고'생긋 웃으며 '가나' 신 CM에 공동출연 <광고영상(CM)>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롯데의 초콜릿 과자 '가나'의 신 CM에 타케이 에미, 아역인 와타나베 코노미짱이 다시 출연하는 것이 3일 밝혀졌다. 신 CM '3명이서 볼을'편에서는 가나를 먹고 "불이 떨어질 것 같게 된" 나가사와 등이, 뺨을 맞대는 흐뭇한 영상이 흐르고 있다. 3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새로운 CM은 붉은 잎의 나무, 붉은 풀이 무성한 가나 숲이 무대. 붉은 큰 나무 아래에 있는 빨간 벤치에 앉아 3명이, 가나를 먹으며 "볼 떨어져버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뺨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을 수 없게된 코노미가 "이렇게 하면 괜찮아ー!"라고 벤치위에 일어서, 나가사와와 타케이를 껴안고 3명의 뺨을 붙여 서로......라는 내용. CM곡은, 가수 chay의 'はじめての気持ち'이 채용되고 있다.


가나의 CM에 출연한지 일곱해가 되는, 나가사와는 처음 CM에 출연했을 때를, "박식한 연하의 여자에게 돌진하는 것 같은, 조금 얼빠진 역이었어요."라고 되돌아 보며, "자신이 연하의 여자아이의(발렌타인) 초콜릿의 행방을 응원한다라든지, 최근에는 보다 한층 언니(누나)의 시선으로 주위의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입장이 깊어진 설정이므로 마음대로 스스로 '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과거의 동상품의 CM에 출연한 코노미짱과 오랜만에 재회한 나가사와. 마지막 만났을 때의 나가사와의 머리 색과 같은 색으로 쓰여진 나가사와의 초상화를, 코노미 짱으로부터 선물받게 되었다고 해, "정말로 기뻤지요!"라고 생긋 웃었다. 답례로 즉석 간식을 줬다는 나가사와는 "약간의 간식을 만들어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라고 재회를 맞았다고 한다.

한편, 나가사와 등과는 다른 일정으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타케이는 "외로워요~, 외톨이야! 마사미도 없고! 코노미 짱도 없고!"라고 토라진 모습이었지만, 코노미짱이 그린 타케이의 초상화를 스탭에게 건네받자 "이번에 유감스럽게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만, 이런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다니, 기억해주고 있다니!"라고 크게 감격했다.




롯데 가나 신 CM(나가사와 마사미, 타케이 에미, 와타나베 코노미)






덧글

  • 2012/09/04 18: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04 19: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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