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바 나나미, 다이토 슌스케의 입술을 "몹시 바르기 힘들었어요."라며 미소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사쿠라바 나나미가 13일, 도쿄 텐노쥬·은하 극장에서 개최된 CBC·TBS 계 스페셜 드라마 '하이스쿨 가극단☆남조'(ハイスクール歌劇団☆男組/10월 6일 14시~15시 24분)의 제작 발표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꽃미남 남자 고교생·마이바라 히로키(다이토 슌스케)가 사쿠라바 나나미가 연기하는 하야세 마도카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문화제에서 남자 고교생 버전 '다카라즈카 뮤지컬'에 도전하는 스토리. 재미 반으로 모인 동료와 함께 '하이스쿨 가극단'을 결성한 것도, 발레 강사 미도리카와 하나(타카하시 유미코)의 본격적인 지도가 시작되자 팀워크도 산산조각. 과연 공연은 성공할지. 다양한 문제를 넘어 '하이스쿨 가극단☆남조'의 막이 오른다.



히로인 역을 연기한 사쿠라바 나나미는 "이렇게 많은 사내아이들과 현장에 함꼐 있는 것은 처음인지라 허물없이 지낼수 있을까 불안했어요."라며 처음에는 남자 고교생 역에 둘러싸여 촬영에 긴장하고 있던것 같지만, "여러분 무척 따뜻하게 대해줬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며 현장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또한 다이토 슌스케에게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에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라고 하면서도, 그의 입술의 감촉은 "몹시 바르기 어려웠습니다(웃음)."라고 평상시는 별로 촬영할 기회가 없었던 장면을 즐겁게 말하고 있었다



한편, 주연인 다이토 슌스케는 가극단에서 줄리엣 역을 담당. 처음으로 줄리엣의 모습을 봤을때 "깜짝 놀랐네요. 이거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며 "솔직히 청초계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 진상을 밝혔다. 이어 "처음 거울을 봤을때의 그 충격. 아직 좀 질질 끌고 있는 곳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등, 예기치 않은 외모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회의 종반, 스기무라 아오리를 연기한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월조의 시부키 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가극단을 연기한 배우들의 지도자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었던 시부키 준은 "한순간에 유대를 구축하는 여러분의 파워는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되돌아보며, '미남이니까 용서해 버린다라는 부분이... 아하하하핫!"이라며 의미 깊은 발언도. "좀 더 잘 해주세요 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미남이니까, 뭐 어때 라고 되어 버립니다. 역시 꽃미남은 유익하네요."라고 전 월조 톱스타도 14명의 배우 앞에서는 헤롱거리는 모습이었다.



*月組(월조)
다카라즈카 극단에서 연기를 중심으로 하는 조로 가창력과 연기력이 뛰어난 실력파 콤비 역할을 하는 조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705930
4552
15075049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