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神) 팬츠'의 용도는? AKB48 캘린더 부록이 상궤를 벗어나고 있다! <드라마/가요특집>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과 도쿄돔 공연으로 팬들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AKB48. 늦더위가 심한 가운데, 이미 신곡의 PV 촬영을 마치고, 주말은 악수회나 사진회, 그에 따른 라이브 등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들이지만, 이미 2013년 달력 발매가 발표됐다. 예년, 소학관(쇼우갓칸)에서 간행 된 AKB 달력은 대인기로, 2013 ver.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아마존 순위 2위로 급부상하고 있다(참고로 1위는 하츠네 미쿠이다).


<<2011년 캘린더 부록>>

<<2012년 캘린더 부록>>

AKB 달력에는 악수권은 없지만, 대신 '호화 부록'이 들어간 BOX로 되어 있다. 2011 ver.은 '12장 세트 프리미엄 클리어 파일, 터지는 3D 레카, 캘린더 선발 14명의 반짝반짝 씰 휴대대기화면(전 19종류) 응모권'이라는 4대 부록. 2012 ver.은 '달력 선발 12명의 12장 세트 클리어 파일, 부채, 메시지 스티커, 휴대대기화면 응모권, 총선거 선발 21명 수영복 포스터 캘린더' 5대 부록이 붙어왔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2013 ver.은 이것이다.

"카미(神) 팬츠 1장, 멤버 생 사진 3매(랜덤 봉입), 특제 사용자 씰, A4판 프리미엄 클리어 파일 1개, A2판 특대 포스터 1매(초회한정, 유통별)'


<<문제의 2013년 캘린더 부록 특전>>
좌측의 다섯가지 부록의 첫번째에 선명하게 카미팬츠가 고딕체로 적혀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 '카미(神) 팬츠'라는 수수께끼의 아이템. 예약 페이지의 '누구와 커플일까?'라는 문구가 나타내는 것은, 달력 선발 12명 각각에 '모두의 무늬' 팬츠가 봉입되어 있다는 것인가. 포제가 아니라, 에스테틱이나 마사지 업소에서 사용되는 '종이 팬츠'를, 이런 형태로 이용해 보인다는 것은 과연 AKB라고 할만하다. 역시 예약 페이지에는 '갑작스러운 투숙 비상시에!', '에코로 야한 종이 팬츠, 당신은 무엇을 사용합니까?'라는 문구도 있으며, 용도는 자유롭다. 여성 사이즈인지, 혹은 굵은듯한 남성도 착용할 수 있는 빅 사이즈인지 알 수 없지만, 이것을 입고 악수회에 나가는 용자도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깜짝 부록이 넷상에서는 이미 "진짜 미친거 아냐?", "너무 천해"라는 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과거 에로책의 팬츠 부록>>

"2009년을 전후로, 에로 책의 부록으로 팬츠가 큰 붐을 일으킨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AKB의 부록 팬츠도 당시의 에로 책 시장을 연상시키는 드스케베(초 색골) 상이군요. 캐바양(캬바쿠라양)이라던지 팬츠를 보여주는 집단이라는 등의 야유를 받고 있는 반면에, 연애 금지의 처녀 집단이라는 모순을 안고있는 것이 AKB입니다. 그래서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그녀들이 '과자의 구전'을 선보였던 CM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부모들로부터 클레임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것은 화제가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다 라고 운영측은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만."(예능 기자)

시장 가격으로 한장에 30엔인 '단순한 종이 팬츠'가 AKB 캘린더의 부록화함으로써 '신(神) 팬츠'가 되는 시대는....... 세상도 말세이다.






덧글

  • 정공 2012/09/15 12:51 #

    어떤 면으로는 대단합니다 (...)
  • fridia 2012/09/16 12:25 #

    미친거죠..... 저걸 좋다고 사는 인간들이나...ㅋ
  • 배정훈 2012/09/16 01:26 #

    아키P가 팬티에 유독 집착하는 양반이다보니...
  • fridia 2012/09/16 12:26 #

    아이돌 빤쭈보는 맛에 프로듀서 하나봐요....ㅋ~
  • 2012/09/16 02: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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