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케이코, 촬영 현장에서 남자용 속옷 모습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라고 수줍게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1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스페셜 드라마 '정성을 다해 요리첩'(みをつくし料理帖/TV아사히 계)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사극은 첫 도전이 되는 키타가와는 무더위의 교토에서 촬영을 되돌아보며 "더웠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되면 옷을 벗고, 남성용 속옷 한 장으로 점심을 먹거나 했는데, 과연 매니저 님이 '그만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걸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중인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하라다 미에코, 칸지야 시호리, 히라오카 유타, 무로이 시게루, 오오스기 렌도 참석했다. 키타가와가 연기하는 '에도 여자 요리사'인 히로인 미오를 그늘에서 지탱해주는 수수께끼의 낭인 역의 마츠오카는 "이런 미남인 역이 있는가할 정도로 맛있는 역이었습니다."고 빙그레 웃었다. 폭염의 촬영이었지만, "소금 덕분에 잘 촬영했지요. 탈수 증상에는 프로도 어쩔수 없기 때문에 4월 무디어져 픽픽 쓰러지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며 4월에 도내의 사우나에서의 탈수 증상을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간 것을 스스로 밝히며, 회장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정성을 다해 요리첩'은 '이 시대 소설이 대단해! 문고 신작판'(타카라지마社)의 2012년도 베스트 1에 선정된 타카후미의 소설 시리즈(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 발행)가 원작. 이번 작품은 누계 170만부를 돌파하는 인기 시리즈 가운데 '팔삭의 눈'(八朔の雪), "꽃비 흩뿌리는 비'(花散らしの雨)를 원작으로 드라마화 한 바 있으며, 천애 고아 소녀·미오(키타가와)가,에도의 마을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과 함께, 수수께끼의 낭인·코마츠(마츠오카)와의 희미한 사랑도 그려진다. 22일 오후 9시부터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 예정.



SP 드라마 '정성을 다해 요리첩'(みをつくし料理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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