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후쿠, 중년 형사역으로 영화 첫 주연. '어린이 경찰'의 영화화에 "깜짝놀랐습니다!" <일드/일드OST이야기>




4~6월에 방송된 인기 아역 스즈키 후쿠의 주연 드라마 '어린이 경찰'(후쿠다 유이치 감독, TBS·MBS 계)가 영화화되는 것이 24일, 밝혀졌다. 50세의 '데카쵸'의 오누마 시게루를 연기한 후쿠 군을 비롯해 혼다 미유, 카츠지 료, 키치세 미치코 등 친숙한 캐스트가 출연하기 때문에 후쿠 군은 "영화화!라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또한 드라마와는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다려집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며, 영화 첫 주연 소식에 "헬기나 큰 차량을 타고 싶어요. 커다란 차를 타고, 창문에서 다다다다 총을 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드라마는 '33분 탐정',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의 후쿠다 감독의 오리지날 각본으로, 악의 조직에 의해 특수 수사과가 모두 아이가 되어 버렸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전개되는 형사 드라마. 50세의 '데카쵸'를 연기한 후쿠 군을 비롯해 미유는 '아라서' 여형사 하야시 마이코를, 마리우스 요는 본청 근무의 케리어 형사 하사무 세이시로, 카츠지는 특수 수사과에서 유일하게 아이가 되는 것을 면한 신인 쿠니미츠 마코토, 키치세는 카나가와 현경의 감식과 소속으로 오누마 시게루의 연인인 마츠다 린코을 맡았다.

영화판은 악의 조직 레드 비너스에 의해 아이가 되어버린 형사들이 아이의 모습 그대로 수사를 계속하면서, 레드 비너스의 범행으로 보이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라고 하는 스토리가 전개한다. 드라마 버전에 이어 후쿠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어른부터 아이가 되는 역을 연기한 후쿠 군은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라고 묻자, "커피와 피망을 먹을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쓰고 먹을수 없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먹을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라고 귀여운 답변을. 한편, 연인인 키세씨와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절대 아닙니다!"라고 단언했다. 영화는 2013년 3월 개봉 예정이다.



드라마 어린이 경찰 예고편 영상






덧글

  • 에이론 2012/09/27 00:12 #

    포스터보고 이게 뭔가 하고 깜놀랬네요ㅎㅎㅎ;
  • fridia 2012/09/27 01:14 #

    이거 내용 아주 골떄립니다. ㅎㅎㅎ
    시간되실때 한번 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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