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조사에서는 권외!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 AKB48의 수수께끼 <드라마/가요특집>




텔레비전 시청률 조사로 유명한 비디오 리서치가 반년에 한 번 실시하고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의 2012년 8월도 랭킹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7월 '도쿄역을 중심으로 한 반경 30km권'의 주택을 방문하여 질문지에 답변하게 하는 방법으로, 만 10세~69세의 남녀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남녀의 수많은 탤런트명이 포함된 질문표에 그 탤런트에 대해 '아주 좋아', '약간 좋아', '싫어' 등의 해당 항목을 체크. 그 결과, 남성 탤런트 중에서 가장 '좋아'라는 답변이 많았던 배우는 아베 히로시. 여자 탤런트 부문에서는 아야세 하루카가 1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 조사에서 아베 히로시는 상위 랭크 단골. 그 외 남성 부문에서는 거인 탤런트 이시즈카 히데히코, 아카시야 산마, 토코로 죠지, 이치로들이 예년 상위에 먹혀들고 있다. 이번에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과거 최고 10위를 차지, 쟈니즈에서는 SMAP 등의 선배 탤런트를 제치고. 또한 11위에 개성파 배우 아베 사다오, 39위에는 여장 탤런트 마츠코 디럭스, 41위에 클레버한 독설로 인기인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들어있다. 2011년 2월 조사에서 6위, 8월 조사에서 8위였던 프로 골퍼 이시카와 료는 올해 권외로 제외됐다.



한편 여자 부문이지만, 2위부터 5위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아사다 마오, 미남 여배우 아마미 유키, 신혼의 CM 여왕 우에토 아야, 그리고 벳키-의 순서로. 그리고 아야세을 포함한 5명은 부동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시나가 사유리, 마츠시마 나나코, 나카마 유키에 같은 나이를 거듭해도 청초한 이미지를 팔고있는 여배우도 톱10의 단골이다. 중견에는 여배우로 본격 변신한 유카나 에스미 마키코 등 버라이어티 MC도 자신있는 면면이 줄서, 수수하게 매번 순위 진입을 계속하고 있는 야치구사 카오루, 토키와 타카코, 야마구치 토모코. 새로운 드라마 일요 극장 'MONSTERS'(TBS 계)에서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연인 역을 맡았던 야나기하라 카나코도, 사실 최근 몇 년간 50위권에 계속 포함돼있었다. 2008년도에 1위를 연패한 DREAMS COME TRUE도 순위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의외는 연일 미디어로에서 한창 동향을 픽업되고 있는 AKB48 기세의 이름이 한명도 거론되지 않은 것이다. 새로운 CM 여왕으로 유명한 타케이 에미와 고리키 아야메도 50위권. 이 조사는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는 탤런트·유명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하기 떄문에, 설마 여기까지 탤런트로 팔리고 있는 AKB 멤버나 타케이·고리키가 제외됐다는 것은 있을리 없다. 구성 인원이 많은 것으로 자주 AKB와 비교된 EXILE은 이번 조사에서는 35위였지만, 몇 년 전부터 베스트 50 진입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조사에 AKB 멤버가 한 명도 들어있지 않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EXILE처럼 그룹명으로의 등록이 아니라 아라시와 SMAP처럼 개인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면, 의외로 '누구지?'라고 되어버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에다 아츠코나 오오시마 유코, 시노다 마리코 정도는 지명도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남녀노소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지 않더라도, 지금 AKB 붐이 있기 때문에 CD가 팔리는 집객도도 대단한 것은 사실입니다. 타케이와 고리키가 CM과 드라마에 마구 출연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조사 결과는 프로그램이나 CM의 캐스팅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절대적인 지표는 결코 아닙니다. 상당히 이미지가 나빠지는 사건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지만, 호감도의 높이보다 소속 예능 사무소와의 관계가 중요시되고, 상품 이미지, 역할 이미지로 캐스팅하는 것이 대부분이에요."(광고 대행사 관계자)



그렇다 치더라도 놀라운 것은, 밴쿠버 올림픽으로부터 2년이 경과해, 또 시즌 오프 기간의 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가 2위에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명도는 발군이고, 어린 모습이 남아있는 10대 중반부터의 성장을 모습을 지켜보는 것으로 '딸' 또는 '손자'와 같은 친근감을 기억하는 시청자도 많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는해도, 매번 상위에 랭크되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넷상에서는 '아(あ)행의 이름이 상위에 많다'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왜냐하면 여성 상위 3전원 '아(あ)'로 시작하는 성. 또한 남성도 아베 히로시, 아카시야 산마의 투톱은 '아'로 시작되는 이름이다. 설문지에 나열되어있는 탤런트 이름이 '아이우에오(あいうえお)순'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아'행 인물은 상당히 싫어하지 않는 이상은 '아주 좋아', '약간 좋아' 중 하나에 체크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귀찮음을 느낄수 읽기 때문에 우회하거나 확인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따져보면 이치로나 이시즈카 히데히코, 아이바 마사키도 '아이우에오 순'의 전반. 그러나, 만일 그런 경향이 있다고해도, 같은 남자 부문 상위에 후쿠야마 마사하루라던가, 토코로 죠지, Mr. Children은 결코 전반이 아니라 여성 부문에서도 요시나가 사유리, 마츠시마 나나코 등은 오히려 후반. 통틀어 '아행'이 유리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응답자가 순수하게 '그 탤런트를 좋아하는지'가 반영된 순위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조사는 내년 1월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AKB세와 타케이 에미도 랭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연예계의 정점을 다한 현시점에서 랭크인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조금 어려운듯한 생각도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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