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하라 안리가 스토커 피해! 코마츠 아야카도 "미행당해... 무섭습니다." <드라마/가요특집>




AKB48 등의 아이돌의 기세에 밀려 주간지 및 그라비아 등의 활약을 빼앗기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 하지만 AKB들은 도저히 당할 수없는, 풍자와 연애의 '솔직히 토크'를 선보이는 것으로, 토크 버라이어티 등의 TV 프로그램에 진출 성공하는 그라돌도 있다. 일단 쿠마다 요코(30)와 호시노 아키(35)가 그 필두였지만, 그녀들이 결혼, 출산에 따라 활동을 축소하고 있는 지금, 테시마 유(30)와 스기하라 안리(30)에게 밥줄이 돌아왔다. 그러나 지명도가 상승했기 때문인지, 스기하라는 얼마 전, 점착질(간질 환자의 성격에 가까운 기질)인 팬에게 피해를 당해버린 것 같다. 자신의 Twitter와 블로그에서 낯선 남자가 늘 따라다니는 무서운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밤 7시 43분, 스기하라는 Twitter에 "쭉 따라오는 사람이 있고 파출소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이러쿵저러쿵 계속."이라고 투고. 또한 블로그에도 "아까부터 계속 뒤를 미행해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제발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밤이니까 무서우니까 일단 파출소 순경과 기다려 볼 예정입니다."라고 글을 작성해서 올렸다. 자신을 미행해오는 사람이 만일 그녀를 '탤런트 스기하라 안리'라고 인식하고 쫓고 있는 것이라면, 그녀의 Twitter나 블로그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을 수도 있기에, 간접적으로 "그만두세요!"라고 전하는 목적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인물은 그녀가 파출소에 들어가서도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한편 스기하라의 어머니가 마중나왔음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기미를 보였다. 조금 거리를 둔 지점에서 가만히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달빛에 우두커니 서있는 낯선 사람...... 상상만해도 간담이 서늘해질 상황이다.

걸어서 집에 돌아가려고 하고 있었지만, 어떻게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는 스기하라. Twiter에서 팔로워가 "경찰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거야?", "스토커는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등의 질문을 해도 "그냥 따라오는 것일 뿐이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을까요?"라며 단념하는 분위기. 경찰은 "없어지기를 기다리세요."라고 말할 뿐이었다고 한다. 결국 택시를 타고 "크게 돌고돌아 우회해 무사히 귀가했습니다."라고 하지만, 한 걸음 판단을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불행히도, 덜 붐비는 밤거리에서 혼자 걷고있는 여성에게 항상 위험과 이웃해 있다. 스기하라 일련의 트윗에 그라돌인 동료 코마츠 아야카도 "나도 조금 전까지 계속 누군가가 따라붙고 있었습니다. 무서웠지요."라고 대답하며, 공교롭게도 같은 시각 코마츠도 무서운 일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코마츠는 전철로 귀가 도중 역에서 내린 곳에서 의심스러운 인물이 활보하고 있었다고 한다. "뭐지? 이렇게 몰래 미행하면 여자에게 얼마나 공포가 되는것인줄 모르는 것일까. 나처럼 나름 강한 멘탈인 사람인데도, 나도 나름대로 무서웠어."라고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향후는 방범 부저를 갖고 다니는 등 조심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스기하라는 버라이어티 등에서 "머리카락을 수집하고 감시 카메라로 지켜보기도 했던 과거 변태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라는 네타를 피로하고, 함께 출연한 연예인에게 "끈질기게 구애당해, 노이로제 직전까지 갔습니다."고 밝혔다 적이 있으며, 스토커 기질의 남성에게 인기를 끄는 꼴이 된 것 같다. 부디, 신변안전에 충분히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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