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골든 시청률 한자릿수 연발! 기무라 타쿠야 게츠쿠도 위험 수역? <드라마/가요특집>




지난해 니혼TV에게 시청률 선두 자리를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후지TV. 5월에는 TV아사히가 월간 시청률로 개국 이래 최초의 4관왕을 달성, 니혼TV와 함께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후지TV는 스탭들의 불상사나 일요일 9시 드라마 '가족의 노래' 조기 종영 등 어두운 화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10월 개편기를 맞이한 각 국. 2시간~3시간 범위의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르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후지TV의 침체는 씻을 수 없는 것 같다. 10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률이 모두 한 자리수라고 하는 꼴. 패인은 어디에 있는가.


"연휴 마지막 날이기도 해 재택률은 높았던 것이지만, 스포츠의 가을·체육의 날에 걸쳐 19~21시에 방송된 체육회계 프로그램 'ALLSTAR WARS'는 6.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 또한 21~23시 15분에 신 드라마 출연진을 모은 토크 버라이어티 '타모리·나카이의 정말로 좋겠는데!?~드라마틱 리빙룸'(タモリ・中居のガチでいいのに!?~ドラマチックリビングルーム)은 8.1%였습니다. 전자는 출연자에 수수한 탤런트만을 모은 것이나, 경기가 단조로운 100m 달리기 등으로 재미가 부족했기 때문에, 채널을 고정해주는 시청자가 적었던 것이었고, 후자는 타모리와 SMAP의 나카이가 여배우나 배우와 엉망진창 말하는 것만으로, 몇십분을 계속해서 보기 힘든 내용이었지요."(TV 잡지 라이터)


한편 니혼TV는 19시~의 깜짝 쇼 '우왓! 속았다 대상 2012'(うわっ!ダマされた大賞2012)가 17.3%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이후 '샤베쿠리 007'도 13.9%로 안정감 있는 시청률을 기록. TV아사히도 'Q사마! 3시간 SP 전일본 공부 선수권 2012'가 16.4%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니혼TV와 TV아사히에 비하면 저조한 TBS조차도 심야에서 골든으로 승격한 신 프로그램 '나의 무엇이 않되는거야?'(私の何がイケないの?)가 9.2%, 20시부터는 새 드라마 '퍼펙트 블루'가 9.0%를 기록, 한 자릿수면서도 후지TV보다는 상위에 올라있다. 또한 TV도쿄에서 방송한 '완성! 드림 하우스'가 8.2%, NHK '니혼 기행'은 12.9%였으므로, 후지TV는 전국적인 방송국 중에서 최하위였던 것이 된다.

실로 불명예 워스트 넘버1을 기록한 후지TV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경향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다. 각 프로그램의 퀄리티의 낮음도 눈에 거슬리며, 무엇보다 많은 시청자가 요구하는 내용과 후지TV의 기획과의 괴리가 극심한 것이 문제다. 버라이어티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도 같은 일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자신들의 옛 시절을 되찾으려 하고 있는지, 야마구치 토모코를 드라마로 끌어내거나, 아직도 게츠쿠 드라마의 주연으로 기무라 타쿠야를 기용하거나, 회고주의가 방송국 내에 만연해 있는 거에요. 한때 고 시청률로 이어지는 인기를 자랑하던 그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노릴 수 있다는 무른 생각을 버리지 못한 것이죠, 실제로, 야마구치가 출연한 드라마 '고잉 마이 홈'은 작품의 내용은 차치하고, 첫회 13%라는 평범한 시청률. 상층부는 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었던만큼 조금 낙담하고 있거나 단지 더 이상, 키무라 타쿠야의 게츠쿠가 저 시청률에 될 것 같다고 방송국에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후지TV 관계자)

10월 22일에 시작 예정인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PRICELESS~あるわけねぇだろ、んなもん~)는 기무라가 노숙자 역에 도전한다고 하지만, 왕년의 '기무라 타쿠야 팬'에게는 매우 얼떨떨할 것 같은 설정으로 거의 '베팅'에 가깝다고 한다. 게다가 기무라는 앞의 '타모리·나카이의 정말로 좋겠는데!?' 출연시 팔씨름 대결에서 지고 토라진듯한 태도가 점잖지 않았다라며 넷상에서 또 악평이 퍼져 버렸다.

거의 후지TV와 TBS의 드라마 출연밖에 경험이 없는 기무라이지만, 1996년의 '롱 베케이션' 이후 두 방송국에서도 '초 고 시청률을 잡는 사람'으로 보탬이 되어 왔다. 만일 드라마가 저 시청률로 끝났다고해도, 결코 주연 배우의 탓만은 아니지만, 기무라의 경우 그 이름을 걸고 '한자릿수'라는 기록 만은 만들고 싶지 않을 것이다. 2010년의 '달의 연인~Moon Lovers~'에서는 13.4%, 2011년의 '남극대륙'(TBS 계)에서는 13.2%까지 떨어진 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어디까지 시청자의 흥미를 유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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