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형사 캐릭터, 1위는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의 아오시마 슌사쿠 <드라마/가요특집>




지금까지 영화, TV 등에서 별의 수만큼 제작되어 왔던 '형사 드라마'. 후세에 구전되는 작품에는 반드시 개성적인 형사(데카)가 등장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2012년 좋아하는 형사 랭킹'을 발표. 훌륭히 1위에 빛난 것은, 열혈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사상을 구축한 드라마, 영화와 대히트를 기록한 '춤추는 대수사선'(후지TV 계)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은 오다 유지가 연기하는 '아오시마 슌사쿠'. 10대~40대 모두로부터 선두를 획득하는 등, 폭넓은 세대에 사랑받는 캐릭터임을 증명했다.


■이색적인 '샐러리맨 형사'가 세대를 불문하고 지지
 

지금까지의 형사상이라고 하면, 범인 체포를 위한 저돌적인 열혈한이 정석이었지만, '춤추는~' 시리즈는 경찰 기구를 회사 조직으로 대체, 서의 권력 다툼과 본점(경찰청)과 지점(관할 경찰서)의 불화 등으로 스포트를 맞춘 이색 작품. 주인공 아오시마도 탈 샐러리맨 형사로 지금까지의 형사 드라마에 없던 '시정의 관점'을 소중히 해왔다. "지금까지의 형사 드라마와는 다른 캐릭터로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시즈오카현/30대/여성), "탈 샐러리맨인 형사가 되었다는 점에 친근감을 느낀다."(도쿄도/20대/남성) 등 남녀 불문하고 폭 넓은 세대의 지지를 획득하고 있다.  



현재 대히트 중의 시리즈 최종작이 되는 '춤추는 대수사선 THE FINAL 새로운 희망'에서는 아오시마도 시리즈 최초로 순사부장에서 경부보로 승진. 중간 관리자로서의 고뇌를 엿볼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샐러리맨 형사가 아니라, 이 시리즈를 상징하는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게 아니야.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형사 드라마에 면면히 계승되는 '열혈도'도 균형있게 갖고 있는 점도 이 작품이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요인인 것은 틀림 없다.


■고바타, 우쿄...... 노회한 베테랑 형사가 인기
  

2위에 선정된 것은 오랜 TV 시리즈로 인기를 끌어온 '후루하타 닌자부로'(후지TV 계)에서 주연·타무라 마사카즈가 연기한 '후루하타 닌자부로'가 랭크 인. 보기애눈 허약하고, 뭔가 없어보이는 베테랑 형사가 다양한 트릭을 간파하며 범인에 육박하는 동 시리즈는, "독특한 대사의 표현 솜씨나 지금까지의 열혈 형사와는 조금 색다른 형사상과 미타니 코키의 각본의 재미가 좋다."(나가노현/40대/여성),"명 형사이고 '미형사'이니까."(카나가와현/20 대/여성)과 그 유머 넘치는 전개가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노회한 베테랑 형사라는 점에서, 3위를 차지한 '파트너'(TV아사히 계)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은 미즈타니 유타카가 연기하는 '스기시타 우쿄'도 지지 않았다. 경시청 내에서 '수완가'라고 불리는 우수한 케리어 형사가 '너무 딱 부러지기 때문에' 상층부로부터 소외 당하며 '특명 계'로 밀리면서도 수많은 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 시리즈. "항상 침착하고 냉정한 면과 흔들리지 않는 정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시즈오카현/20대/남성)이라는 코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정도까지 '땀을 흘리지 않는 형사'도 드물다. 하지만 항상 멋지기 때문에, 때때로 보이는 자신의 확고한 이념이나 악에 대한 마음을 토로하는 장면, 발군의 '타메'가 효과가 있다. 방송 시작 10년이 지나도 줄지 않는 인기, 현재 방송중인 'season11'도 고 시청률을 획득하고 있는 점에서도 '현역 최강의 형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성 형사의 활약에도 주목  


상위에 랭크인 한 형사는 남성 캐릭터뿐만 아니라 수많은 인기 여성 형사의 대두도 눈에 띈다. 개성이 풍부하고 액세스가 강한 부하에게 고생하면서도, 무슨 일에도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는 'BOSS'(후지TV 계) 시리즈의 아마미 유키가 연기하는 '오오사와 에리코'(4위).



토다 에리카가 새로운 경지에 도전, IQ 201의 두뇌를 가지고 만두를 매우 좋아하는 까칠한 형사를 연기한 'SPEC'(TBS 계) 시리즈의 '토우마 사야'(5위). 범죄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철의 신념'으로 비록 범인이 소년일지라도 인질의 몸을 염려하여 범인에게 총을 쏘는 냉철한 형사를 시노하라 료코가 열연한 '언페어'(후지TV 계) 시리즈의 '유키히라 나츠미'(9위). '춤추는~' 시리즈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주인공 아오시마의 파트너를 맡아 정의감 넘치는 여형사로 정착한 후카츠 에리가 맡은 '온다 스미레'(10위) 등 다양한 개성의 여자 형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조직내 조직'으로 암약하는 형사에 강한 공감  


동 랭킹을 되돌아보며,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형사 캐릭터를 풀어 보면, 역시 조직을 벗어난 형사들의 초법적인 행동(아니, 활약이라고 해야하는 것인가)에 다하는 것이 새삼 드러났다. 또한 '춤추는~'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완간서는 매립지가 납치 장소라던가, '개천에서 용나다'(掃き溜めに鶴)라는 말이 딱 맞는 '파트너'에서의 스기시타 우쿄가 속한 특명 계 등 '조직내 조직'에서 암약하는 형사들에게 강한 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사회인으로서 회사에 속하는 자기의 주의나 주장을 관철하는 것은 때로는 위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신이 흉내내지 못하는 '소망'으로서의 형사......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가 원하는 형사상이 보인다.


[조사 개요]

조사시기 : 2012년 9월 26일(수)~10월 1일(월)
조사 대상 : 합계 1,000명(자사 앙케이트·패널 [오리콘·모니터 리서치] 회원 10대~40대의 남녀)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방법 : 인터넷 조사



<<2012년 좋아하는 형사 랭킹>>


1위. 아오시마 슌사쿠(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후지TV) 오다 유지
2위. 후루하타 닌자부로(후루하타 닌자부로 시리즈/후지TV) 타무라 마사카즈
3위. 스기시타 우쿄(파트너 시리즈/TV아사히 계) 미즈타니 유타카
4위. 오오사와 에리코(BOSS 시리즈/후지TV) 아마미 유키
5위. 토우마 사야(SPEC 시리즈/TBS 계) 토다 에리카
6위. 무로이 신지(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후지TV) 야나기바 토시로
7위. 오오시타 유우지(위험한 형사 시리즈/니혼TV 계) 시바타 쿄헤이
8위. 타카야마 토시키(위험한 형사 시리즈/니혼TV 계) 타치 히로시
9위. 유키하라 나츠미(언페어 시리즈/후지TV) 시노하라 료코
10위. 온다 스미레(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후지TV) 후카츠 에리
10위. 카가 쿄이치로(신참자/TBS 계) 아베 히로시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516662
5094
1477642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