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자 관계야?"라는 억측이 난무하는 SKE48 중심멤버 야가미 쿠미, 전격 탈퇴의 진상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자매 그룹 'SKE48'의 중심 멤버였던 야가미 쿠미(18)가 1일 교류 사이트 'Google+'에서 그룹의 전격 졸업을 발표했다. 야가미는 "자신이 나아갈 길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처음부터 재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일단 48 그룹을 졸업하는 것을 1년 전부터 생각해왔고, 용기있는 결단입니다만, 오늘 발표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밝혀, 돌연 발표된 졸업 소식에 팬들은 충격을 달리고 있다.



SKE48에 1기생으로 그룹에 가입한 그녀는, 2008년부터 팀 S로 활동. '쿠밍'이라는 애칭으로, 마츠이 쥬리나(15) · 마츠이 레나(21)의 '더블 마츠이'와 함께 데뷔곡부터 최신 싱글 'キスだって左利き'까지 10작품 연속으로 선발에 진입한 중심 멤버였다. 올해 6월에 개최된 AKB 그룹의 선발 총선거에서도 28위를 차지, 언더 걸즈로도 활약했다.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도 '천재'라고 기대했던 야가미. 갑작스러운 졸업 발표에 팬들 사이에서는 "또 남자 관계에 따른 패널티야?"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작년 가을, 야가미와 남자 친구라고 생각되는 남성과의 2샷 스티커 사진이나 사진 메일이 인터넷에 유출. 야가미는 공식 블로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와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지만, 스티커 사진에는 '사랑해요'라고 쓰여져 있어 매우 궁색한 변명이었다. 이 때에는 처분은 없었지만, 다시 스캔들이 발생할 경우 경고 누적으로 해고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AKB 그룹은 탈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일의 진상이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현재 AKS(AKB의 운영회사) 소속의 그녀는 최근 간신히 대기업 프로덕션에 이적 이야기가 돌고 있었으나 결국 취소됐지요, AKB 그룹 아이돌을 계속 해나갈 기분을 급속히 잃었던 것 같습니다. SKE는 더블 마츠이와 함께 중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야가미 이후에 가입한 타카야나기 아카네와 스다 아카리, 키자키 유리아의 인기에 침울한 분위기로 존재감이 희미해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표는 '여배우'. 그래서 한계점의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사무실로 옮겨 본격적으로 연기에 몰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 듯 싶네요."(예능 프로 관계자)



AKB 그룹의 지금까지의 사건을 정리해보면, 올해 1월에는 개인 사진 유출 소동으로 AKB를 탈퇴한 히라지마 나츠미(20)와 요네자와 루미(21), 과거의 연애를 주간지에 폭로되고 HKT48로 이적한 사시하라 리노(19), 팬의 집에서 숙박 및 음주 의혹이 속삭여진 HKT48의 동시 대량 탈퇴 등 남자 관계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하는 소동이 다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야가미의 탈퇴는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졸업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팬들에게는 외롭겠지만, 이번에는 솔직히 새로운 여행을 축복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덧글

  • 2012/11/06 18: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06 20: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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