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카사이 토모미가 프로그램에서 '도망'... 야라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연출에 비난 쇄도 <드라마/가요특집>




10월 25일 방송된 '돌연 황금전설'(いきなり黄金伝説/TV아사히 계)에서 AKB48의 카사이 토모미가 출연한 기획을 던져버리고 도망쳐버려 화제가 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서 카사이가 도전한 것은, 인기 기획 '연예인 절약 배틀 1개월 1만엔 생활'로 '황금 전설'의 간판이라고도 할 계획이지만, 이번은 카사이와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의 요시무라 타카시, 경제 분석가인 모리나가 타카시 3명이 한 달 식비와 광열비를 1만엔으로 최소화하기 위해 궁리해 절약 생활에 임하고 있다. 시작하자마자, 요시무라는 주어진 맨션의 일실의 전기 차단기를 떨어뜨리고 야외로 뛰쳐나와 노숙 생활을 하겠다고 선언. 또한 '저축은 의기양양'이라고 자칭하는 모리나가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시작으로부터 며칠뒤, 요시무라와 모리나가의 잔금은 7,000엔대로 대항하고 있지만, 카사이는 혼자서 이미 4,000엔 정도 사용해 버리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절약 생활에 싫증이 났는지...... 지금까지 부모 슬하를 떠난 적이 없이 혼자 생활하는 것에 처음부터 불안을 숨기지 않았던 카사이는 시작 5일만에 집에 짐을 가지러 돌아온 그대로 그 날은 촬영용 방에 돌아오지 않았다. 또한 6일째, 7일째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카사이. 여기에는 시청자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바로 내년 2월에 공개 예정인 'DOCUMENTARY of AKB48 No flower without rain 소녀들은 눈물의 뒤에 무엇을 보고 있는가?'(DOCUMENTARY of AKB48 No flower without rain 少女たちは涙の後に何を見る/토호)의 PR 비디오로 고함치는 총감독·타카하시 미나미의 "할 수 없다면 돌아가라!"의 말대로 카사이는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까지 이런저런 화제 만들기를 해온 AKB48. 역시 이것도 모든 줄거리대로는 아닌가라고 보는 시각도 강하다.



"이 기획은 1개월 1만엔으로 생활을 하고, 그 잔금을 얼마나 남길 것인가 하는 것이 취지. 그 기획 개시후 서서히 다른 출연자에게 크게 뒤져 있는 카사이 씨는 이대로는 추격이 어려울 것 같으므로 '계속해도 될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하는 모습을 취하며 광열비나 식비 며칠분을 0엔으로 참으며, 다른 참가자 2명과 대항하도록 조정하려는 의도는 없을까요? 물론, 지금 일어나고 있는 비판이나 비난도 계산대로, 따라서 화제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염상상법(炎上商法/불타오른다는 뜻으로 악플을 이용한 화제성 만들기라는 뜻)이라는 것이군요."(민방 방송국 관계자)

그렇다면 비난도 모두 모두 화제성에 연결하는 AKB48다운 수법으로 수긍이 간다. 그러나 프로그램 자체에 상처를 내는 것 같은 흉내를 하면서까지 주목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일까. 이 기획에서 카사이 자신의 이미지도 크게 다운될 것임에는 틀림없다. AKB48로서 완전하게 카사이를 악역으로 할 각오라고 하는 것인가. 하지만 결코 그녀들의 팬만 보는 것이 아닌, 골든타임 버라이어티라는 틀에서 너무나도 한심스러운 태도는 시청자에 대한 배신 행위에 가깝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방송국에도 큰 불신이 남을 것이다.



단지 카사이는 멘탈도 피지컬도 다른 AKB 멤버에 비해 극단적으로 약하다고 한다. 컨디션 불량으로 일을 쉬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며, 지난해 골반 복막염에 걸려 요양도 했다. 단, 너무 자주 다운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농뗑이', '도주 버릇'이라고 야유하는 소리도 있다. 특히 악수회에서는 지각 단골로, 중도 탈퇴나 결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분 나쁜 팬의 손을 잡고 싶지 않으니까 게을리 하고 있다."라고 하는 험담도 있다. 10월 7일에 열린 이와테에서의 AKB48 악수회도 그녀는 당일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참가를 취소하고 있지만, 21일의 악수회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금 전설'의 촬영 기간이 컨디션을 무너져 있던 10월 초반이었다고 하면, 그것을 이유로 녹화을 쉬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든, 다음주 방송으로 전모는 밝혀져요. 만약 감기 등으로 절약 생활을 쉬었다면, 25일 방송으로 그렇게 발표하면 좋은데....... 제작자 측으로서는, 의문의 실종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이 분위기가 산다라고 하는 이론은 잘 압니다만. 컨디션 등은 관계없이 고뇌한 결과 '도망치려고 생각했지만, 역시 계속!'이라고 복귀하면 감동 스토리로 완성됩니다만, 야라세 냄새가 풍기는군 이라고 할까, 어디까지나 프로그램의 기획이므로, 도중에 하차라고 하면 배상감이지요. 21일의 악수회에서 컨디션이 회복한다면, 틀림없이 복귀는 하겠지요."(민방 방송국 관계자)

반대로, 이대로 행방을 감출 경우에는 그야말로 큰 문제일 것이다.

 



덧글

  • 페퍼 2012/11/07 18:49 #

    2회차부터 뜬금없이 사라지더만 이런이유엿군요
    방송상에서는 부모님 집에가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햇던것같은데..
    분량이 부족한지 다른기획이랑 섞어서 방송하더라구요
    저번 기획때 야생생활을하며 기여코 1등하던 쟈니즈신인이랑 비교되더라구요..
  • fridia 2012/11/07 21:43 #

    그냥 야라세였다 라고 짜잔~~~ 복귀하면 끝인데...
    아직 3화를 못봐서 어떻게 된지는 모르곘어요. ^^;;;
  • 2012/11/07 19: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07 21: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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