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마오의 대담함에 감탄의 목소리. 난입한 열성 팬에게 '관대함'을 보여 <드라마/가요특집>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25)가 10월 25일,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 주연 영화 '줄을 당겨 버렸다!'(綱引いちゃった!/줄다리기) 무대 인사 중 무대에 난입한 열광적인 팬이 악수를 요구하는 해프닝에 휩쓸렸다.



난입은 미즈타 노부오 감독이 인사하고 있는 동안 발생. 갑자기 안경을 쓴 젊은 남성 팬이 무대에 올라 이노우에 앞에 달려가 "마오짱, 악수해 주세요!"라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이노우에는 순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놀라지 않고 냉정하게 대응. 곧 스탭 몇 사람이 남성을 붙잡아 이노우에는 연행되는 남성에게 "관대하게 대해주세요."라고 얘기했다. 회장에는 굳어진 공기에 휩싸였지만, 이노우에는 "감독님의 교육이군요?"라고 웃음으로 보충. 아역 시절부터 연예계의 거센 파도를 건너온 그녀의 대담함에 팬들과 업계에서 감탄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대 인사와 악수회, 생 라이브는 팬에게 있어서는 목적의 연예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지만, 그 중에는 비정상적인 팬도 있는만큼 이번 같은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옛날에는 1983년, 아이돌 시대의 마츠다 세이코(50)가 오키나와에서 라이브를 할 때, 대표곡 '물가의 발코니'(渚のバルコニー)의 가창 중에 당시 19세의 소년이 난입, 길이 30㎝ 정도의 스틸제의 쇠장식으로 세이코의 머리를 타격하는 사건이 있었다. 세이코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1주일의 부상을 입고 있었다. 소년은 세이코의 팬이었지만, 당시는 노이로제에 걸려 병원에 입원·통원을 반복했다. 이 모습은 왕년의 가요 프로그램 '더 톱 텐'(니혼TV 계)의 공개 녹화로 녹화되어, 사건이 트라우마가 된 세이코는 지난해 12월까지 공개 수록을 피하고 있었다.



이후 경비 체제의 강화가 외쳐지고, 탤런트가 습격당하는 사건은 감소했다. 하지만 2007년에 영화 'ALWAYS 속·산쵸메의 석양'의 무대 인사에서 호리키타 마키의 인사 중에 남성이 난입, 그녀 목표로 해 돌진해 오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공동 출연자인 츠츠미 신이치가 몸을 날리며 감싸, 요시오카 히데타카나 스탭들이 협력하여 남성을 붙잡았기 때문에 호리키타는 무사했지만, 한 걸음 잘못하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겠다.



팬이 오시멘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는 AKB48의 '악수회'에서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팬은 "초경이 왔다며?", "음란한 몸을 하고 있구나" 등 성희롱 발언이 문제시되고, 정액을 바른 손으로 악수하는 등 악의적인 팬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목적을 위해 일부러 멤버를 화나게 하는 팬도 있고, 매너 향상을 호소하며 경비 강화도 실시되었지만, 아직도 문제는 해소되지 않는다.



포스트 AKB로 NHK 홍백가합전 첫 출장이 유력시되는 '모모이로 클로버 Z'도 열성 팬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그녀들은 전력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라이브 중에 객석을 통과하는 일도 있지만, 올해 7월에 고베에서 개최된 라이브에서는 멤버인 타마이 시오리(玉井詩織/17)가 부대끼며, 가슴에 손대여졌다고도 한다. 이후 라이브에서는 그녀들이 객석에 내려가면 관객은 강제로 착석당하는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난입 및 스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호의를 가진 팬이 대부분. 그러나, 호의가 폭주하면 큰 사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경비를 강화 하면 탤런트와 팬의 거리가 멀어져 버리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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