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권 1,000장으로 카시와기 유키을 장시간 독점! 여고생 AKB 오타에 팬 경악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악수회'. 팬이 목적하는 맴버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지만,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한 번에 10초 정도 밖에 대화할 수 없고, 코어인 팬은 여러 장의 악수권을 입수해 여러번 레인에 나란히 줄지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일반인으로서는 놀라운 일이지만, 열광적인 팬은 수십~수백장의 악수권을 단번에 내기도 하는 것 같다. 또한 지금까지의 기록을 넘는 '단숨 내밀기'도 확인되었다고 한다.



27일에 오사카에서 개최된 전국 악수회에서 1,000매의 악수권을 지참한 카시와기 유키의 팬이 나타났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팬은 당일에 교환 대량의 악수 정리권의 이미지를 Twitter에 업로드. 프로필의 글에는 'JK1'(여고생 1년)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제복을 입은 자신의 스티커 사진도 게재하고 있다.

해당의 악수회 참가권은 AKB48의 26번째 싱글 '한여름의 Sounds good!'에 봉입되어 있지만, CD 1장당 정가는 1,600엔. 1,000매의 참가권을 획득하려면 정가 구입 160만엔의 돈이 필요하게 된다. 여고생이 어떻게 그런 거액을 준비했는지는 수수께끼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카시와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것은 확실하다. 악수 1회분이 10초로 환산된다라고 한다면 약 2시간 45분 3초로 환산해도 50분은 카시와기을 독점할 수 있게 된다.



AKB라고 하면, 선발 총선거에서 오시멘에게 대량으로 투표하는 남성 오타의 이미지가 강한만큼, 여고생이 거액을 들여 악수회에 참여했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사실 열광적인 여성 AKB 팬은 증가하고 있으며, 그룹을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의 마지막 악수회도 400매 정도를 단숨에 내버린 여성팬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는 것 같다.

이 대량 단숨 내밀기는 문제시되고 있으며, SKE48의 악수회에서 종료 직전에 나타난 팬이 400매 정도의 악수권을 내밀어, 스탭과 옥신각신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멤버가 미성년자의 경우, 장시간 구속되어 종료 시간이 늦어지면 근로 기준법 위반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인것 같다. 이전에도 많은 팬이 몰려들고 있는 악수회에서 한 사람이 특정 멤버를 독점하는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악수는 한 사람에 한 번'이라는 제한를 만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운영사 측은 '사면 살수록 악수할 수 있다'는 판매 자세를 그만둘 기색은 없다. 음악판매가 불황인 요즘 CD를 파는 효과적인 전략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매출 순위에서 상위에 들어가도 그 내막이 '악수권 목적의 일부 팬 대량 구매'라는 사실은 씁슬한 현실인 것이다.

다른 아이돌 그룹에도 파급되고 있는 악수회 사업. 팔리지 않는 그룹이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돌 계의 정상에 오른 AKB가 계속해서 진행하는 것은 '뻔뻔하다'라는 느낌을 부정할 수 없다. 정말 인기가 있다면, 이제 악수회 상법은 철회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덧글

  • flak36 2012/11/10 19:08 #

    160만엔에 2시간 독점이라... 저 손팔이 장사가 꽤 흥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여고생 신분으로 160만엔이라는 대단한 지출이 실제로 이루어질 줄은 몰랐고... 저렇게까지 해가면서 돈을 벌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캐츠아이 2012/11/11 00:42 #

    AKB48 악수회권은 한번에 다내어 장수만큼 악수시간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1장내고 10초정도 악수하고 나면 다시 줄을 서야합니다. 인기멤버는 수백명이 줄을 서는데 저 사람은 어떻게 저 악수권을 사용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고교생이 저런 거금을 마련하는 것도 그렇고 조작이 있는것 같네요.
    이런류의 악수회에 한번 가보기는 커녕 악수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는 안티들의 말도 안되는 루머가 많죠.
    악수하는 줄에는 항상 손소독액을 뿌려주며 손검사를 하는데 X액을 묻힌 손으로 악수한다는 것도 그렇고 알 수도 없는 그룹의 악수회에 마치 짠듯이 모든 멤버가 일시에 일그러진 표정의 순간 사진을 마치 AKB멤버인양 이야기하는등 기본정보 자체가 잘못된 밑도끝도 없는 악의적 루머가 많죠.
    AKB운영진이 수만명이 모이는 악수회만 수도없이 했는데 그정도 대책도 없이 할것 같나요?
    "만나러가는 아이돌"의 컨셉을 표방하는 AKB48가 악수회를 그만두는 것은 도리어 이제는 팔리는 스타라고 초심을 잃은 것이라는 비판을 들을것 같네요.
  • 2012/11/10 22:2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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