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쿠미, 30세 생일에 첫 무도관 라이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걸까요?"라고 통곡 <음악뉴스>




가수 코다 쿠미가 13일 도쿄 쿠단시타의 일본 무도관에서 첫 무도관 단독 라이브 'KODA KUMI Premium Night~Love & Songs~'를 실시했다.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4개 도시 8회 공연을 개최중인 'KODA KUMI Premium Night~Love & Songs~'. 이날은 코다의 30번째 생일이기도해서, 개막전에서 약 13,000명의 팬들로부터 "쿳짱"이라는 콜을 외치며 열기가 뜨거웠다. 잠시후 회장이 암전되며 무대와 일체가 된 직경 10m의 진홍의 드레스로 등장한 코다는 '愛のことば'로 라이브를 시작하며, "30세의 기념할만한 생일에 많이 모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 "사실 첫 무도관이므로, 상당히 긴장했지만~마지막까지 즐겁게!"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말 록 밴드 BACK-ON의 기타 보컬 KENJI03과 결혼, 7월에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을 출산한지 얼마 안된 코다는 팬에 의한 인기 투표의 상위 30곡에 가세해 복귀 후 첫 싱글 'Go to the top'을 파워풀하게 노래하며, 모인 팬을 북돋웠다.



도중의 MC는 대형 케이크의 등장과 함께 팬이 코다의 노래 'Birthday Eve'를 개사해 대 합창하는 서프라이즈도. 코다는 "감사합니다! 최고네요..."라고 놀라면서 "출산 휴가중에는 '팬분들이 기다려주실까?'라는 대단한 불안감도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이 참 좋은 것이구나 싶습니다."라며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운명의 사람과 만나 결혼하고, 아기도 생겨, 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걸까?'라고 생각합니다."며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은 코다는 "30세가 됐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고 결의를 밝혔다. 앙코르는 12월에 발매되는 신곡 '恋しくて'를 선보이며 "코다 쿠미로 있을 수 있는 것은, 모두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두의 등을 밀 수 있는 곡을 만들어갑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해요!"라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라이브를 매듭 지었다.

또한 라이브 중에, 3년만의 개최가 되는 전국 아레나 투어(8개 도시 11회 공연)가 2013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코다 쿠미 'Go to the top' PV





덧글

  • realove 2012/11/17 09:16 #

    제가 아는 몇 안 되는 일본 실력있는 가수 중 한 명이 코다 쿠미지요. 노래 참 시원스럽게 잘 하는^^
  • fridia 2012/11/17 14:16 #

    코다 데뷔할때부터 꽂혀서 지금까지 나온 음반, DVD 등등을 다 모았다는.....그런 오덕 기질에 저도 놀랐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35275
1913
1508733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