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에미의 '그이 만들기' 선언, 마츠자카 토리에게 맹공 어프로치 스타트!? <드라마/가요특집>




아직 18세의 나이에 연기 경험도 부족하면서 다수의 CM에 출연, 무려 3쿨 연속으로 드라마 주연도 맡고 있는 타케이 에미. 그녀의 기용에 '사무실의 푸쉬'라고 비판적인 목소리도 많지만, 확실히 그녀의 주연 드라마는 모두 시청률로서도 미묘한 것뿐으로, 미디어에서 다루는 방법과 인기가 비례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현재 방송중인 '도쿄 전력 소녀'(니혼TV 계)는 제 5 화임에도 불구하고 7.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까지 시청률이 떨어졌다. 그러나 저시청률은 주연 여배우의 탓만은 아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출연해온 작품에서, 10대면면서도 정사 장면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연기를 해왔다.



그녀의 이름이 아이돌 여배우 팬들 사이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여름 드라마 'GOLD'(후지TV 계)가 계기였다. 올림픽을 목표로 수영 일가의 딸을 맡아 수영복 차림의 슬렌더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사촌 역의 아야노 고와 연애 관계로 발전하지만, 위험하게 당할 것 같이 되어 버린다. 계속 중요한 역할로 출연한 다음해 1월의 게츠쿠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후지TV 계열)에서는, 첫화에 미우라 하루마와 하룻밤의 실수를 범하고 만다(실제로는 미수). 같은 해 개봉한 영화 '사랑과 정성'에서도 메이드 복 차림으로 고문을 받는 등 청순파의 가죽을 쓰면서, 의외로 '정사 장면 여배우'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타케이가 12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今日, 恋をはじめます)에서도 가련한 비키니 차림을 피로하는 것 외에 상대역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의 러브신에 도전했다고 한다. 과격 소녀 만화의 영화화인만큼, 중고생 여자가 '이런 멋진 그에게 X스에 관한 것을 상상한 적~있어'라고 망상을 부풀리는 내용의 동 작품, 클래스 메이트들 앞에서 대담한 키스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처녀상실 장면이있다. 공개까지 1개월을 앞두고, 향후 두 명이 함께 미디어에 등장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지만, 이 기회에 마츠자카를 손에 넣으려고 타케이가 분투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완성 피로 무대 인사에서 '유사 연애같아 현장에 가는 것이 즐거웠어요'라고 타케이가 촬영을 되돌아 보며, '가슴 뭉클해 버려서 얼굴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감독도 '카메라가 돌고있지 않은 곳에서도 노닥거리고 있어서, 진짜 커플 같았다'고 두 사람의 공동 출연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친구로는 친하게 되어있었다고 하지만, 타케이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연인'으로서 첫 후보인 것 같아요. "(예능 기자)


앞의 'GOLD'에서는 남매 역이었던 마츠자카와 타케이. 이 영화의 촬영은 올해 1~3월에 실시된 당시에는 타케이가 '타이라노 키요모리'(NHK)와 'W의 비극'(TV아사히 계)를 겸임, 마츠자카는 여성의 인기를 일약 끌어올린 '우메짱 선생'(NHK)의 촬영이 대기하고 있어, 서로 바빳던 관계로 개인적으로 교제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여전히 타케이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바쁨의 연속이지만, 마츠자카에게 열렬한 어프로치를 걸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겸손한 태도로 일견 보일수 있지만, 고향·나고야 시절에는 양키 그룹과 교류하던 육식계 중학생이었습니다. 타케이는 이미 회견에서 "야마구치 모모에 씨와 미우라 토모카즈 씨처럼 '헤이세이의 베스트 커플'로 3번째 공동 출연을 파악해 주신다면 기쁠것 같아요!"라고 선언하고 있어, 마츠자카를 뜨거운 시선으로 얽어가고 있었습니다."(예능 기자)



그러나 연일 초 다망의 타케이는 친구와 놀거나 연애를 하기는 커녕 잘 시간도 거의 없는 것. 하지만 얼마 전, 한 주간지는 그녀가 이 일 상황에 초조함을 더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그이를 만들어도 괜찮겠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친한 친구들은 "나, 또 보통 여자로 애인을 만들고 싶어. 키스도 하고싶고 투숙하고 싶어."라고 선언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마츠자카를 진심으로 입수해 버릴지도 모른다.

한편 마츠자카는, 여성 주간지에 '독신'인 사생활을 찍히는 등 현재는 프리의 모습. 일에 금욕적으로 다가서는 타입으로 본인도 "지금은 일이 우선입니다."라고 공언하고 있는 만큼 함락은 어려울 것 같지만, 과연 타케이가 원하는대로 '야마구치 모모에와 미우라 토모카즈' 같은 커플이 될 수 있을까. 정사 장면 공연도 마친만큼, 의외로 타케이의 마성에 흔들리고 있을 가능성도.......



영화 '今日、恋をはじめます'(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예고편





덧글

  • 2012/11/19 00:5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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