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0)가 1월 스타트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오디션으로 선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2011년 동 프레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수록 이후 불과 2년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게츠쿠 여배우'의 자리를 획득한 고리키는 게츠쿠 첫 주연 소식을 듣고 "물론 놀라움이 많았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대단한 드라마'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말 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우고있다.

드라마는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이 원작. 카나가와·가마쿠라에 있는 고서점 '비브리아 고서점'을 무대로, 고리키가 연기하는 낯가림이 심해 처음 만난 사람과는 잘 대응할 수 없지만, 고서의 지식만큼은 이만저만이 아닐뿐더러 책에 대해서는 남들 몇배의 열정을 불태우는 미인 점주인 시노카와 시오리코가 다양한 고서에 얽힌 사건과 수수께끼를 해명......이라는 내용.

극중 연기하는 시오리코의 인상에 대해 고리키는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여성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평소 성격은 굉장히 내성적이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른 타입. 지금의 자신과 정반대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예전에는 낯가림이 심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옛날의 자신과도 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에서 "이번 역에서는 웃지 말아주세요."라고 코멘트, "지금까지 말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말하며 감정을 표출하는 역이나, 계속 웃고 있는 것 같은 밝은 여자아이 역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동 국의 오하라 카즈타카 프로듀서는 고리키의 기용 이유에 대해 "밝고 건강하고 사교적인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순간순간에 보이는 권태로운 표정이나 어떤 생각에 잠겨 있는듯한 분위기 등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역할에도 매우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이전부터 느끼고 있었으며, 그러한 부분이 제가 이미지한 시노카와 시오리코라는 2차원의 캐릭터로서 좋은 형태로 숨결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히며, "그녀에게 지금까지는 연기한 적이 없는 역할로 여배우로서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주는 도전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드라마는 2013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시작.





덧글

  • 정공 2012/11/24 14:25 #

    캐릭터 자체가 완전히 정 반대던데 어떻게 소화할지 걱정되네요...
    여튼 대단하긴 하네요; 게츠구라니;
  • fridia 2012/11/24 19:23 #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딴 드라마 안봐!! 라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이거 원작을 봤는데 원작 캐릭터와는 완전 반대인지라...쩝
    애는 진짜 연기력이 출중한것도 아니고 예쁜 얼굴도 아닌데 왜이렇게 미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포스트 우에티라는데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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