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악의 교전' 상영 후 즉시 퇴장. "나는 이 영화가 싫어요." <연예뉴스>




배우 이토 히데아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의 교전'(공개중)의 AKB48 멤버 한정 특별 상영회가 18일 도내에서 개최되어 오오시마 유코 , 카시와기 유키, 아키모토 사야카 등 38명이 감상했다. 흥분하는 멤버도 있는 반면, 고등학교 교사가 담당하는 학급의 제자들을 살해해 나가는 충격적인 내용에 오오시마는 상영 후 곧바로 퇴장. "나는 이 영화가 싫어요. 생명을 쉽게 뺏을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화니까 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나는 안되겠습니다. 미안해요."라고 솔직한 감정을 토로했다.  



본 상영회는, 주연 이토가 AKB48의 12th 싱글 '눈물 써프라이즈!'(涙サプライズ!/2009년)의 뮤직 비디오에 영어 교사 역으로 출연한 인연으로부터 기획된 이날 회장에 달려온 이토와 당시 학생역이었던 AKB48과의 '사제 관계'가 재현됐다.  

상영 후, 이토가 샷건을 손에 들고 등단하자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멤버도 속출. 카시와기 유키는 "충격의 연속으로 무심코 눈을 감아 버릴 뻔했지만,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히데아키 씨가 '눈물 서프라이즈!'때와는 너무너무 달라서, 인간을 불신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라고 쓴웃음. 아키모토 사야카는 "이렇게 무서운 영화를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히데아키 씨가 산탄 총을 가지고 등장한 것이 정말 무서웠어요."라고 흥분이 완전히 식지 않은 모습으로 말했다.  



멤버들과 말을 나눈 이토는 "여러분과 같은 국민적 아이돌 그룹이 보러와 준 것이 정말 기쁩니다. 열심히 만든 작품을 여러분이 여기까지 집중해서 봐 준 것에 감동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반응을 새롭게 했다.  

로마 국제 영화제에서는, 4분 반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아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동 작품. 일본내에서는 이미 동원 60만명을 돌파(18일 기준)하며 흥행 수입 20억엔을 시야에 넣는 대히트가 되고 있다.





덧글

  • 각시수련 2012/11/28 08:34 #

    영화 속에서 살육쇼를 벌이던 이토가 직접 엽총 들고 나왔으니,
    소녀감성에 기겁했던건 당연한 듯 ㅋㅋㅋ 이토씨 센스 ㅋ

    http://youtu.be/XdJYPDrtO7E 【危ない予告編】悪の教典

    위험한 예고편이라고, 통상예고편과는 다른 예고편인데,
    후반은 진짜 그냥 살육쇼인듯. 이토 씨 연기ㅋ

    http://eiga.com/movie/57960/

    불쾌감이 쾌감. 사이코 호러니까 불쾌한 건 당연. 등 오락물로 보는게 좋지,
    감정이입해서보면 불쾌감만 남는다는 의견이 많네요

    국내개봉했으면 좋겠는데, 안할거 같음 ㅠㅠ
  • fridia 2012/11/29 00:11 #

    이것보다 더한것도 들어오는걸로 봐서는 몇달뒤에 웹하드에서도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가 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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