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시노다 마리코와 오오시마 유코가 솔로로 데뷔하지 않는 이유 <드라마/가요특집>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돌연! 황금전설'(TV아사히 계)의 절약 생활 기획 도중에 리타이어 하며, 이슈를 모으고 있는 AKB48의 카사이 토모미(20)가 12월 26일에 솔로 CD를 데뷔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AKB는 이타노 토모미(21), 마에다 아츠코(21=현재는 졸업), 이와사 미사키(17), 와타나베 마유(18), 사시하라 리노(19) 등이 솔로 데뷔를 완수하고, 카시와기 유키(21)도 내년 2월에 솔로 CD를 발매, 가수 지​​망생인 타카하시 미나미(21)도 솔로 CD의 릴리스를 고지하고 있다.

잇달아 솔로 데뷔가 결정되고 있는 현상은 AKB가 설립 당초부터 내걸었던 '그룹의 인기를 바탕으로 솔로 타이틀을 발매'라는 전략이 실현된 셈이다. 하지만 의기양양하게 데뷔한 멤버들의 그 다음은, 의외롭게도 순풍만범이라고는 할 수 없다.



먼저 솔로로 데뷔한 이타노는 인기에 그늘이 지고 있으며, 마에다는 주연 영화의 대실패 이외에도 만취 사건을 내며 일련의 소동도 겪었다.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지목되는 와타나베는 3rd 싱글 수록곡이 주제가 타이업이 된 주연 애니메이션 영​​화 '표적이 된 학원'(ねらわれた学園)이 대실패. 사시하라는 과거의 연애 스캔들이 폭로되며 HKT48로 좌천과 동시에 솔로 데뷔조는 수난을 겪고 있다. 유일하게 엔카 가수로 솔로 데뷔한 이와사는 프로덕션 오기로부터 엔카 시니세·나가라(老舗・長良) 프로덕션으로 이적하며, 엔카 계에서 생명이 긴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자업자득인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그룹의 일원이기 때문에 지명도와 인기는 있는데, 억지로 솔로로 데뷔시킨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는 없습니다. 멤버의 소속사도 인기가 있을 때에 수익성이 좋은 솔로로 벌어보자는 정도의 생각이므로, 매출 전략이 엉성한 것이 되버린거지요."(예능 프로 관계자)



그러나 이러한 솔로 데뷔의 흐름을 타지 않는 인기 멤버도 있다. 올해 6월 선발 총선거에서 톱으로 당선되며 센터를 차지한 오오시마 유코(24)와 그룹의 최고령자인 시노다 마리코(26)이다. 모두 솔로 데뷔하면 화제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는바. 그런데 왜 두명의 데뷔 이야기는 전혀 없는 것일까.



"오오시마는 '여배우 지망생'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솔로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 스탭도 오오시마을 생명력이 긴 탤런트로 키우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소비되는 방법은 쓰지 않겠죠. 시노다는 노래도 연기도 모두 목표로 삼는다라는 것도 있지만, 아이돌보다 버라이어티 탤런트나 모델로서의 활동을 향후 주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솔로로 데뷔해도 메리트가 없습니다."(예능 프로 관계자)

솔로 데뷔는 '인기의 증거'로 한층 더 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느낄수도 있으나, 의외로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장기적인 전략을 생각하면, 솔로 활동이 흑역사가 되어 버릴 위험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살아 남는 것은, 안이하게 솔로로 데뷔하지 않고 차분히 전략을 가다듬은 멤버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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