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영화 소개]'까마귀의 엄지' 아베 히로시와 무라카미 쇼지 콤비의 의외의 배역이 주효 <영화뉴스>




미남 배우 아베 히로시와 게닌 무라카미 쇼지의 콤비라는, 조금은 의외의 배역이 주효한 '까마귀의 엄지'(이토 타다후미 감독)이 23일 공개됐다. 사기꾼 콤비의 집에 굴러 들어온 젊은이 3명이 함께 도전한 큰일은 .......

나오키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소설이 원작. 타케(아베)와 테츠(무라카미)는 사기꾼(까마귀) 콤비. 타케는 오늘도 경마장에서 남자를 낚으며 의기양양이다. 초보인 테츠는 자신보다 어린 타케를 '타케상'이라고 부르며 경외하고 있다. 타케는 과거에 이 생업에 발을 디딘, 슬픈 사연을 갖고 있고, 그것이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공동 생활하는 아파트에 원인모를 화제가 일어나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된다. 두 사람은 거리에서 소매치기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마히로(노넨 레나)라고 자칭하며, 맨션에서 쫓겨 난 것 같다고 호소한다. 그녀를 걱정한 테츠가 자신의 집에 초대하자 마히로는 언니(이시하라 사토미)와 언니의 남자 친구(코야나기 유) 세 명이 동시에 집으로 굴러 들어오는데......라는 전개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왠지 절실하고 따뜻한. 사기꾼 소재의 영화라면 멋진 카메라 작업과 음악, 정교한 장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제작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 이토 감독은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에서 조감독 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같은 목적을 가진 사기꾼 콤비와 젊은 세 사람이 점차 가족으로서 결착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즐겁다. 물론 미스터리이니까, 사기 수법과 미스터리 등 '아~그랬던거구나!'라는 놀라움과 아슬아슬한 느낌도 충분히 있다. 캐스트는 아베와 무라카미라는 요철 콤비가 절묘하고, 무라카미의 연기에는 맛이 있다. 상냥한 말투, 온화한 표정, 도대체 그 뒤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눈에 띄는 체격과 얼굴의 아베보다 훨씬 사람을 속일 것 같고, 확실히 보기 좋게 속여 버렸다. 23일부터 TOHO 시네마즈 록뽄기 힐즈(도쿄도 미나토구) 외 전국에서 공개.


영화 '까마귀의 엄지'(カラスの親指) 예고편 영상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322875
5118
1479308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