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으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가 드라마화!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가,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카라마조프의 형제'에 출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죄와 벌'과 함께 도스토예프스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장편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2006년에 출판된 신 번역본이 순수 문학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누계)를 돌파, '도쿄대학 교수가 신입생에게 추천하는 책'(도쿄대학 출판회刊)에도 '도쿄대 교수가 신입생에게 읽게 하고 싶은 소설 No.1'에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에는 그 무대를 현재의 일본으로 옮겨 드라마화. 이치​​하라 하야토, 사이토 타쿠미, 하야시 켄토 3명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쿠로사와家의 3형제를 연기, 각본은 '화장실의 신'과 '스트로베리 나이트'로 알려진 오우키 시즈카가 맡았다.



이야기는, 지방 도시에서 일어난 부친 살해의 혐의를 받고 있는 3명의 배다른 형제를 3부 구성으로 그려 나간다. 제 1 부에서는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형제들 개개인의 발자취를 더듬어, 아버지에게 살의가 싹트는 계기를. 그리고 제 2 부에서는 사건 당일, 제 3부에서는 조사부터 판결까지의 진상 규명을 그려 간다. 후지TV의 사토 미사토는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바로 '젊은이들의 혁명 전야'의 이야기. '부친 살인'이라는 센세이셔널한 사건을 축으로 폭로되는 젊은이들의 가슴 속의 갈등과 열정은, 현대 일본으로도 옮겨놓는 것이 가능하고 리얼해서, 보편적인 테마가 됩니다. '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수수께끼를 실시간으로 쫓으면서 동시에 '죄는 무엇인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되묻는, 서스펜스로, 인간 드라마라고 해도 이정도로 금욕적이고 긴장감있는 작품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드라마화에 이른 배경을 밝혔다.

후지TV 주연이 'WATER BOYS 2' 이후 8년만으로, 스토리상의 쿠로사와家의 차남 이사오를 연기하는 이치하라는 "이번 작품은 서스펜스와 함께 3명의 형제와 그 아버지, 등장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 '심리', '행동'을 소중히 하고, 원작의 철학적 요소를 시청자 개개인의 관점에서 자신의 생각과 대조해 이치와 상식의 틀에서 빗겨가지 않는 세계관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원작의 무게감을 느끼고 있었다.



실직중으로 백수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장남 미치루 역의 사이토는 "대본은, 러시아를 일본에 옮겨놓은 부자연스러움이 전혀 없고, 재차 원작의 본질성과 각본의 오우카 씨의 어레인지의 힘에 감탄했습니다. 개개인의 인물 조형이 깊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부분이 드라마를 맛깔나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드라마를 어필. 그리고 의과대학 4학년인 3남 료를 연기한 하야시는 "자신의 증조 할아버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열중시켜 온 위대한 문학 작품, 영상화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역할과 같이 성실하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작품과 마주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하고 있다.

드라마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후지TV 계열에서 2013년 1월 12일(토)부터 온에어 스타트. 방송 시간은 23: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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