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여왕' 복귀의 마츠시마 나나코. 다시 TV에서 사라진다? <드라마/가요특집>




지난해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40.0%(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 지난달 시상식이 열린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2'에서도 연속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 등 5관왕을 달성. 결혼·출산 후 예전의 기세를 잃고 있었던 마츠시마이지만 이 히트로 내리막 길의 인상을 불식시키며 훌륭히 고시청률 여배우에 올라섰다.



마츠시마는 올해 방송된 드라마 '럭키 세븐'(후지TV 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내년 GW 공개 예정의 영화 '짚의 방패'에서는 히로인으로 출연. 인기인으로 부활을 완수한 마츠시마이지만, 업계에서는 '제멋대로인 성격도 부활했다'며 악명이 속삭여지고 있다.

예전에는 '연예계의 제멋대로 여왕'으로 악명을 떨쳤던 마츠시마이지만, 더이상 히트작을 내지 못하면서 교만하던 모습은 그림자를 감추며 얌전하게 되었다. 발매중의 '주간 문춘'(문예 춘추)에 따르면, '미타'의 현장에서도 손수 만든 과자를 스탭들에게 나눠주며, 큐 사인 부탁에 응하거나 걱정을 보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겸손은 '미타'의 히트 이후 급변. '럭키 세븐'에서는 출연자들이 NG를 내면, 노골적으로 싫은 얼굴을 하며, 자신이 NG를 내면 '이런 말투는 잘 모르겠지만'이라며 대본에 트집을 잡는 등 오만함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영화 '짚의 방패'의 촬영에서는 육아에 열심인 것 때문인지, 지방 로케 일정을 트집잡거나, 또 미용과 건강을 위해 마츠시마 전용 로케 밸브 업체를 포함시키도록 했다고 한다.

태도가 거만해졌을뿐만 아니라 개런티도 상승. '미타'의 개런티는 주연으로 1회당 150만엔이었다고 하지만, '럭키 세븐'에서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1화 250만엔. 당초는 '주연 클래스로 300만엔'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주연은 무리라는 것으로, 이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라고 한다.



이와같이 대여배우 클래스의 에피소드만 전해지고 있지만, 한편 남편 소리마치 타카시는 전성기에 비해 일이 격감. 마츠시마가 그늘에서 지탱하면서 육아에 열심히 전념함으로서 가족 서비스로 철저한 것 같다. 남편의 인기 추락이라는 배경으로 마츠시마에게는 '자신이 벌지 않으면'이라는 기분을 안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츠시마 자신도 업계에서는 '사라진다'라는 의견이 관계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속삭여지고 있다.



"'미타'가 대성공한 탓에 마츠시마의 이미지가 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화제성으로 기용되고 있지만, 다음 작품에서도 '미타'의 인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사용하기 어려운 여배우가 되어 버립니다. 개런티도 상승하고 있고, 이미 TV와 영화계의 캐스팅 회의에서는 마츠시마의 기용을 꺼리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제작사 관계자)

이미 내년 4월, 10월 쿨의 연속 드라마 출연이 내정되어 있다는 마츠시마. 하지만, 이미지의 고정화 및 개런티 상승 외에 제멋대로인 모습이 재연된다면 그녀를 기용하고 싶다는 목소리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미타'에서는 마츠시마가 연기하는 가정부가 마지막에 미소를 되찾기 전개했지만, 현실은 겸손함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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